제 1회 제주4·3평화상 수상자로
제주 출신의 재일동포 소설가 김석범씨가 선정됐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1957년 최초의 4.3소설 '까마귀의 죽음'을 발표해
일본 사회에 제주4.3의 진상을 알리고
1976년 일본에서 4.3진상규명과 평화인권 운동에 헌신했다며
제주4·3평화상 수상자로
재일동포 소설가 김석범씨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1996년 학살 사건의 진상규명과
화해운동에 앞장선 공로로
무하마드 이맘 아지즈
나들라툴 울라마 전국이사회 의장도
특별상 수상자로 함께 선정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