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이틀째를 맞아
제주출신의 장세욱과 송문철이 태극마크에 도전합니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선발 최종대회 이틀째인 오늘(6일)은
제주도청 송문철과 남녕고 출신의 장세욱이 출전합니다.
오늘 오전 열린 8강전에서 두 선수는 가볍게 첫승을 따내며
순항을 보였습니다.
한편 어제(5일) 열린 여자 73킬로그램급에 출전한
제주 중앙여고를 졸업한 김신비는 생애 첫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5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