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어려운 이웃돕기 조영희 소장 작품전
  •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조영희 소장 작품전이 오는 23일까지 문예회관 제2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소암 현중화의 서예작품과 호암 양창보의 한국화 등 조영희씨가 20여년 동안 모은 작품 5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 판매 수익금 가운데 일부는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 2015.02.19(목)  |  김기영
  • 제3회 한국서도협회 제주도지회전 열려
  • 제3회 한국서도협회 제주도지회전이 오는 21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관 제 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서도협회원 30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는 서예의 옛 전통을 바탕으로 예술의 격조를 높힌 서예작품 5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서도협회 제주도지회는 제주에 서예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출범했으며, 현병찬, 현민식, 문기선, 김순택 선생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15.02.19(목)  |  김기영
  • 도민 10명 중 한명, 타지역 출신과 결혼 '부정적'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한명은 다른지역 출신과의 결혼에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발간한 '2014 제주 사회조사'에 따르면 자녀가 다른지역 출신과 결혼하는데에 대해 55.1%가 가족으로 받아들이는데 부담이 없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의견도 12.7%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른지역출신과의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은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 2015.02.19(목)  |  양상현
  • 제주도내 5가구 중 1가구는 '분산가족'
  • 직업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다른지방에서 살고 있는, 소위 분산가족 비율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발간한 '2014 제주 사회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현재, 직업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배우자나 미혼자녀가 다른지역에 살고 있는 분산가족은 19.7%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비율은 1년전인 18.8%에 비해 다소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서귀포 읍면지역에서의 분산가족 비율이 24.4%로 가장 높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 2015.02.19(목)  |  양상현
  • 한림·한경 다문화가족 한국어 교육 진행
  • 한림과 한경지역의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서부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른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한림과 한경지역의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합니다. 한국어교육은 일주일에 두차례씩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또 비교적 거리가 먼 수강생들을 위한 교통편의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15.02.19(목)  |  양상현
  •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제주' 각광
  • 제주가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전지훈련단 유치실적은 1천 300여개팀에 3만 3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8.6%인 2천 600여명 늘었습니다. 이로 인한 지역경제파급효과는 3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여자핸드볼팀 등 중국 전지훈련단의 제주방문이 이어졌고 다음달에는 한-중 탁구 국가대표팀이 2주동안 제주에서 전지훈련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15.02.19(목)  |  양상현
  • 道, 올해 '문화누리카드'사업 본격 추진
  •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올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부터 올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오는 25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개인별로 5만원 상당의 카드를 발급해 줍니다. 지난해의 경우 문화누리카드사업을 이용한 제주도민은 모두 1만 1천여명에 이르렀습니다.
  • 2015.02.19(목)  |  양상현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다채
  •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제주에서도 다양하게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정부가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시책에 제주에서는 8개 분야에 4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국립제주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야간개장과 함께 '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저녁'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도내 5개 영화관의 경우 관람료를 성인 기준으로 9천원에서 5천원으로 할인적용합니다. 이와 함께 생활속에서 제주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제주목관아 등 3군데 문화재 시설은 무료로 개방합니다.
  • 2015.02.19(목)  |  양상현
  • 명품 닮은꼴 '쎄시봉 배우들'(20일)
  • 요즘 문화계는 '복고'가 한창인데요, 이런 흐름을 타고 60~7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린 '쎄시봉'을 그린 영화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원래 그 가수가 아닌가 할 정도로 완벽하게 닮은꼴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 mbn 오택성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번안곡 '딜라일라'로 스타덤에 오른 가수 조영남. 영화 '쎄시봉'에서 그린 조영남의 모습은 어떨까. 전매특허인 검은색 뿔테안경에 툭툭 내뱉는 창법, 공중으로 훨훨 휘젓는 팔 동작까지, 옛 모습 그대롭니다. 영화 속 닮은꼴 행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특유의 달달한 목소리로 여심을 녹인 윤형주. 기인 같은 모습에 '가나다라마바사'를 외치며 가슴을 뻥 뚫어주는 창법을 선보이는 송창식까지. 당시 가수들의 절정기 모습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비결은 연습, 또 연습이었습니다. ▶ 인터뷰 : 조복래 / '쎄시봉' 중 송창식 역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았어요. 과연 할 수 있을까. (공연장에 찾아가서) 손 들고 '신청곡 있습니다' 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끝나고 방에 가서 말씀도 듣고…." 소중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옛 가수의 옛 노래들. 배우들의 닮은꼴 연기가 추억 여행으로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오택성입니다.
  • 2015.02.17(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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