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국제대 야구부 전국체전 제주대표
  • 제주국제대 야구부가 오는 10월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제주 대표팀으로 출전합니다. 제주국제대 야구부는 어제(4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제주 대표 선발전에서 제주관광대를 7대 0으로 누르며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투수 김영현선수가 8인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제96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일주일동안 강원도 강릉시와 속초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 2015.03.05(목)  |  이정훈
  • <문화와생활>0306
  • 1. <2015 제주들불축제>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지정된 제주들불축제가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6일) '들불 희망이 영그는 날'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내일(7일)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 놓기 장관이 펼쳐집니다. (기간: 3월 8일까지, 장소: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 2. <정영모 작가 초대전> 정영모 작가가 처음으로 제주에 작품을 전시합니다. 맑고 밝은 원색으로 꾸민 고향의 이미지를 그린 작품을 다수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3일까지, 장소: 현인갤러리) 3.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 영화상영>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는 3월 한 달 동안 시작을 주제로 무료영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내일(7일) 오후 3시 영화 노예12년을 상영하며 일요일에는 손오공과 체포왕이 준비돼 있습니다. (기간 : 3월 한 달, 장소: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 4. <오기영 개인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도시-사라진 풍경을 주제로 한국화가 오기영 개인전을 마련합니다. 도시와 사라짐, 풍경이라는 세 가지 미학적인 테마를 갖고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한 달, 장소: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5. <토요박물관 산책>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토요박물관 산책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가야금 공연, 인형극, 인문학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기간: 3월 14일~6월 27일까지, 장소: 국립제주박물관) 6. <원수열 초대전> 제주현대미술관이 신년 특별 기획으로 제주 출신 원수열 작가 전시회를 엽니다. 생명력을 담은 강렬한 붓 터치, 공간의 미 등 원 작가의 특징을 볼 수 있는 작품이 전시됩니다. (기간: 5월 10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제1·2 기획전시실) 문화와 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3.05(목)  |  김미진
  • 제주들불축제 내일 개막
  • 제주들북축제가 내일(5일)부터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행사일정이 사흘에서 나흘로 확대되면서 35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 축제에는 어떤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김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막바지 축제 준비가 한창인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에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지만 행사장 주변은 축제 준비로 분주합니다. 오름 중앙에는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글자가 자리잡았고, 대형 달집은 지난 해보다 4배 더 규모가 커졌습니다. <스탠드> "특히 올해 들불축제는 행사 일정이 사흘에서 나흘로 확대되며 더 많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행사 첫날에는 들불 희망이 샘솟는 날을 주제로 들불축제 성공기원 플래시몹과 콘서트가 열립니다. 들불 희망이 영그는 행사 둘째날에는 들불 희망 기원제를 시작으로 집줄놓기 경연, 개막 공식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축제 셋째날인 들불 희망이 번지는 날에는 도민대통합 줄다리기와 세계문화교류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고, 저녁 7시 30분부터는 불꽃쇼를 비롯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가 시작됩니다. 마지막 들불희망을 나누는 날에는 새 제주인 들불 페스티벌과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이 관람객을 찾아갑니다. 이번 들불축제의 예상 방문객은 35만 명. 제주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를 늘리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1천 700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만약을 대비한 화재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미/ 제주시 관광진흥과장> "안전을 위해서 오후 4시부터는 관람객 오름 통제를 하고, 헬기가 직접 와서 방화선이 구축이 된 상황입니다. 방화선에 이미 물을 듬뿍 뿌려서..." KCTV 제주방송은 축제 셋째날인 7일 저녁부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 실황을 전국에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3.04(수)  |  김기영
  • 규슈올레 첫 수상…"효과 크다"
  • 제주올레 자매의 길인 규슈올레가 최근 15번째 길을 개장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규슈지역에서 올레길은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규슈올레가 일본내에서 스포츠 진흥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올레의 자매길로 지난 2012년 2월 처음 문을 연 규슈올레. 어느새 규슈올레길은 15개 코스에 177.4킬로미터로 늘어났습니다. 일본 규슈 7개 현 모든 지역에 올레길이 최소한 한 개 이상씩 만들어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하형(제주올레 완주자클럽 회장) 우리가 제주올레를 사랑하는 만큼 규슈올레도 제주올레에서 탄생시킨 우정의 길이니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제주올레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자 합니다. 규슈올레길은 당초 예상을 뛰어넘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CG IN ### 지난 2012년 개장 이후 다음해 3월까지 규슈올레 방문객은 2만 2천명. 2013년 4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3만 5천명, 그리고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3만 9천명으로 해마다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CG OUT ### 주목할 점은 규슈올레가 당초 한국인을 겨냥했었지만 지금은 일본인 방문객이 늘면서 6 대 4의 비율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본내 여행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는 지역경제활성화 뿐 아니라 규슈지방을 알리는데 큰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규슈올레는 이같은 공을 인정받아 일본의 공익사단법인인 스포츠 건강산업단체 연합회로부터 스포츠 진흥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궈냈습니다. '국토교통성 관광청 장관상' 보다 높은 권위를 가진 상격으로 무엇보다 규슈올레가 상을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규슈올레가 일본내에서 인정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인터뷰)후지키 히데노리 / 규슈관광추진기구 사업 부본부장 대상을 받은 것에 대해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이 모든 것은 제주올레의 지도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인터뷰)서명숙 / (사)제주올레 이사장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규슈관광추진기구, 저희들의 파트너가 받았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대한민국에 도보여행 바람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던 제주올레길처럼 규슈올레 또한 일본내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서 앞으로의 역할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5.03.04(수)  |  양상현
  • 제주도립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 운영
  • 제주도립미술관이 올해 '찾아가는 미술관'에 참여할 제주도내 유치원 4곳과 초등학교 6곳을 모집합니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미술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미술 체험과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참여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됩니다. 한편, 찾아가는 미술관은 지난 2011년 추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7개 학교에서 진행됐습니다.
  • 2015.03.04(수)  |  김기영
  • <문화와생활>0305
  • 1. <시가 있는 저녁> 김순이, 황학주 시인이 시가 있는 저녁 토크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소소한 삶의 순간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기간: 3월 9일~30일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장소: 카페 모두락572) 2. <마음을 수놓는 자수> 국립제주박물관이 매주 수요일에 제12기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수놓는 자수를 주제로 자수의 미학과 가치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기간: 4월까지 매주 수요일, 문의: 국립제주박물관) 3. <수난여정 십자가전> 신앙을 표현한 도예작품전 수난여정 십자가전이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신앙에 대한 믿음을 예술로 승화한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일시: 3월 28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4. <제주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제주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오는 21일부터 시작합니다. 참가신청은 각 프로그램 주관단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21일~연말까지, 문의: 제주문화예술교육센터) 5. <김수남작가 9주기 회고전> 제주도립미술관은 김수남 작가의 9주기 회고전 극(極) 끝없는 기억을 개최합니다. 제주시 한림읍 출신인 김 작가는 한국의 굿 문화를 세계에 알린 다큐멘터리 작가입니다. (일시: 3월 27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 6. <예술작품 기증, 아름다운 만남>. 이중섭미술관이 '예술작품 기증, 아름다운 만남'전을 마련합니다. 이중섭 화백의 원화 '파란 게와 어린이'를 비롯한 작품 34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6월 28일까지, 장소: 이중섭미술관) 문화와 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3.04(수)  |  김미진
  • 15번째 '규슈올레'...제주올레 느낌 '그대로'
  • 제주올레가 일본 규슈지방으로 상륙한 이후 그 인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 지역별로 올레길을 내 달라고 아우성인데... 이번에 15번째 올레길이 만들어져 일반인에 공개됐습니다. 양상현. 고문수 기자가 현지를 다녀왔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 아마쿠사제도 가운데 아마쿠사시모섬의 북서부에 위치한 레이호쿠 정. 후쿠오카 공항에서 4시간 반이나 걸리는, 아직 많은 관광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전체인구수가 7천 800명에 불과한 우리나라로 말하면 군 단위의 조그마한 지역입니다. 깊고 투명한 깊은 바다와 함께 도자기의 원료가 되는 일본 최고의 도석의 산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에 제주올레 자매의 길인 규슈올레 15번째 코스가 개장했습니다. 인터뷰)타지마 쇼지 레이호쿠 정장 지역주민, 규슈, 일본전역, 국제적으로 특히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규슈올레의 시작은 도자기의 원료인 도석이 여기저기에 쌓여 있는 토미오카항. 놀멍 쉬멍 걷다보니 어느새 토미오카성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지나친 착취에 반발해 농민들이 난을 일으켜 당시 사망자만 3만 7천명에 이를 정도로 일본 역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곳으로 지금은 당시의 모습을 복원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성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마을의 모습은 어떤 격전이 있었는지 모를 만치 평화롭고 여유로움으로 가득합니다. 한가한 마을 전경을 뒤로 하고 성벽을 따라 내려오면 시작되는 산책로. 브릿지> 산책로를 따라 심어진 나무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걷는 내내 잔잔히 들리는 파도소리가 이곳 올레 코스의 묘미입니다. 1960년 일본 최초의 국가지정 해역공원에 기암절벽, 그리고 이어지는 해수욕장의 자갈길은 잠깐 제주의 한 올레길을 걷는 듯 친근함과 푸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갈길을 걸어 나오면 아기자기한 마을을 만날 수 있고 마을길 한켠에서 만날 수 있는 일본 전통과자는 규슈올레길을 걸으며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입니다. 전체 길이는 11킬로미터. 이번에 개장한 레이호쿠 올레길은 일본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하나하나 선별해 담아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서명숙 (사)제주올레 이사장 역사와 문화, 음식이 골고루 장점으로 갖춰진 곳이어서 레이호쿠 코스를 개장하게 됐습니다. 2012년 2월 처음 문을 연 규슈올레가 이번 추가개장으로 어느새 15군데로 늘어난 가운데 규슈관광추진기구는 앞으로 30군데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5.03.03(화)  |  양상현
  • 들불축제 기간에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 제주시가 5일부터 열리는 제주들불축제 부대행사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마련합니다. 제주시는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8일, 오전 11시 새별오름 축제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나무는 황칠나무와 매실나무 등 5천 5백여 그루로 축제 참가자들에게 1인당 2그루 씩 무료로 나눠줍니다.
  • 2015.03.03(화)  |  김용원
  • <문화와 생활>0304
  • 1. <원수열 작가 초대전> 제주현대미술관이 신년 특별 기획으로 제주 출신 원수열 작가 전시회를 엽니다. 생명력을 담은 강렬한 붓 터치, 공간의 미 등 원 작가의 특징을 볼 수 있는 작품이 전시됩니다. (기간: 3월 6일 ~ 5월 10일,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제1·2 기획전시실) 2.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 영화상영>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는 3월 한 달 동안 시작을 주제로 무료영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내일(5일) 오후 3시 아바타가 상영되며 조선 명탐정, 노예12년 등이 상영 될 예정입니다. (기간 : 3월 한달, 장소: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 3. <제주민속사진 3인전>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제주민속사진 3인전을 개최합니다. 과거 도민들의 생활상을 촬영한 작가 3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4월 30일까지, 장소: 오백장군 갤러리) 4. <자연에서의 이미지 전> 제주에서 활동하는 작가 이강욱의 작품을 켄싱턴 호텔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자연의 모습을 투영시킨 작품이 전시됩니다. (기간: 3월31일까지, 장소: 켄싱턴 제주호텔) 5. <영어랑 놀자> 한라도서관이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 격주 일요일 오후 2시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모레(6일)까집니다. (신청: 3월 6일까지, 장소: 한라도서관 방문 및 홈페이지) 6. <정영모 작가 초대전> 정영모 작가가 현인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엽니다. 맑고 밝은 원색으로 꾸민 고향의 이미지를 그린 작품을 다수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3일까지, 장소: 현인갤러리) 문화와 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3.03(화)  |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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