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TV로 중국어 회화를…내일 첫 방송
  •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중국어를 배우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TV를 통한 중국어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KCTV 제주방송이 지난해에 이어 내일(월)부터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정규편성 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제주방송이 지난해 정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배워봅서 관광중국어'. 기초 중국어 회화를 TV매체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은 VOD를 통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 시간에 제약을 받는 상인들에게 도움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김봉길 상인> "간단한 기초회화를 하니 중국인들이 더 호감을 갖고, 웃으면서 얘기를 하니까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판매 증대에도 도움이 되고요." KCTV제주방송이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이번주부터 기초 중국어 회화 프로그램을 정규 편성합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특히나 지역 상인들에게는 필수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매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인터뷰:리완이 중국인관광객> "제주에 와서 즐겁게 관광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친절하고요,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언어 소통의 불편함입니다." 제주도 인재개발원과 함께 마련된 중국어 회화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존의 긴 문장이나 어려운 표현을 빼고 실용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재와 CD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강승수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장> "관광종사자들에게는 중국어가 필수 언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재개발원에서는 도민들이 쉽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관광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모두 25편이 제작되며 매주 월요일 본방송 됩니다. 이와함께 모든 프로그램은 VOD를 통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3.07(토)  |  최형석
  • 제주교향악단, 새봄맞이 정기연주회 12일 개최
  • 도립 제주교향악단이 오는 12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새봄맞이 정기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정인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교향악단은 독일 낭만주의 시대의 거장인 슈만의 협주곡과 교향곡을 들려줍니다. 또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석준 교수와의 협연으로 슈만의 호른 협주곡 등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연 시간은 12일 오후 7시 30분이며 입장요금은 성인 5천 원, 청소년 3천 원 입니다.
  • 2015.03.07(토)  |  김용원
  • 道, 5월부터 요트 체험교실 운영(일)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5월부터 요트 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체험교실은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시 김녕항과 서귀포시 화순 금모래 해변 일대에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이번 요트체험교실을 체험반과 정규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정규반의 경우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15.03.07(토)  |  양상현
  • 국내외 전기차 한 자리에…엑스포 개막
  • 전기자동차 최대 축제인 제2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늘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전세계 전기차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축제 기간 올해 보급될 전기차에 대한 사전 공모 접수도 이뤄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무인 충전소에서 전기 버스가 급속 배터리를 교체합니다. 현재 포항에서 시범 운영중인 전기배터리 자동교체형 버스 시스템입니다. 한 번 충전으로 80km를 주행하는 친환경 기술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시내버스와 화물차 등 기존에 보지 못했던 다양한 종류의 전기차들도 새롭게 선을 보였습니다. <인터뷰:김주현 김다연/전주시> "전기차가 많이 발전한 것 같아요. 환경 쪽도 마찬가지고 애들한테도 나은 환경을 물려줘야 하는데 그런부분에서 많이 이바지할 것 같아요." 국내 전기자동차 분야 최대 축제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15일까지 열흘 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전기차 인프라의 선도지역인 제주는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목표로 올해는 기존 자가용에서 택시와 버스 렌터카 등으로 확대해 연말까지 2천여 대를 보급하는 전기차 상용화 원년의 해로 삼았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올해에는 (누적) 3천대 수준으로 1년 사이 보급 대수를 늘릴 것입니다. 분야도 택시, 렌터카, 전기버스에까지 보급 영역을 확대할 것입니다. 시속 250km까지 달리는 미국산 전기차 스포츠카와 중국과 독일에서도 최근 시판되고 있는 차종들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전기차 전시회장에는 해외 브랜드를 비롯해 신차 대수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엑스포 첫날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 부품을 제작 업체도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 많은 73개 업체, 270여개 부스가 마련되면서 전기차 시장의 최신 트렌드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전기차 컨셉 디자인 공모전이 이번 엑스포에서 처음 열리고, 도민과 기업에 보급될 전기차 1천 4백여 대에 대한 사전 공모 신청도 축제 기간 이뤄지는 등 일반인 참여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3.06(금)  |  김용원
  • K리그 내일(7일) 개막 ... 조성환호 첫 시험대
  • 겨울잠에서 깬 2015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이 드디어 내일(7일) 전북과 성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새롭게 제주유나이티드 사령탑에 오른 조성환 감독이 KCTV 시시각각에 출연해 개막을 앞두고 올 시즌 포부를 밝혔는데요 과거 패스 중심의 축구를 선보였다면 올해는 여기에 힘과 스피드까지 더한 강한 축구를 약속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새롭게 제주유나이티드 사령탑에 오른 조성환 신임 감독이 K 리그 개막을 앞두고 그라운드 대신 스튜디오에 나섰습니다. 이번 K리그의 특징이 젊어진 40대 감독 중 한명인 조성환 감독은 선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했습니다. 또 2군 수석 코치를 거쳐 감독으로 부임한 만큼 제주 축구의 장점과 세계 축구의 새로운 트렌드를 발 빠르게 팀에 접목해 달라진 제주 축구를 선보이겠다며 밝혔습니다. [녹취 조성환 / 제주Utd 감독] "작년에는 전체적으로 수비 라인이 내려가 있어서 실점은 적었지만 득점에 미흡해서 올해는 전체적인 (수비)라인을 올려서 전방 압박을 통해서 빠른 공격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박경훈 감독시절 패스 중심의 제주 축구에 힘과 스피드를 더해 전방부터 압박하는 강한 축구를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까랑가와 히카르도 로페즈 등 브라질 출신 공격수 영입과 강수일과 배기종의 합류는 오렌지빛 화력이 다시 불을 뿜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녹취 조성환 / 제주Utd 감독 ] "이기고자하는 강한 의지라든지 지리적 특성때문에 원정경기가 많아 매너리즘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올해는 단점을 하나하나 극복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 윤빛가람 선수를 비롯해 부진했던 선수들이 이번 시즌만큼은 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넘어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이 이번 주말 전북과 성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오는 8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즌을 시작하게 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3.06(금)  |  이정훈
  • "세계유산 '제주밭담' 브랜드화"
  •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고, FAO 즉 세계식량농업기구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을 받은 제주밭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작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탐방로가 조성되고 밭담축제와 학술행사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오랜기간 모진 풍파를 견뎌내며 우리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제주밭담. 총 길이가 2만 2천여킬로미터. 모두 이으면 10만리에 이른다고 해서, 또 꿈틀거리는 흑룡같다고 해서 흑룡만리라는 명칭이 붙어져 있습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중요한 농업유산에 이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그리고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까지 인정을 받았습니다. 여기에다 최근 농어업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뒷받침해 줄 관련법까지 제정돼 한층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우남 국회의원 법안에 담을 것은 담고, 예산을 반영할 것은 반영함으로서 농업이 6차산업으로 진행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제주특별자치도도 올해부터 제주밭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작업에 본격 나섭니다. 밭담 테마공원과 탐방로를 조성하고 밭담축제를 개최함으로써 관광과 어우러져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소득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6차산업을 육성하자는 계획입니다. 또 다양한 학술행사를 통해 지금껏 숨어 있던 밭담의 가치를 꺼내고 이를 활용하자는 전략입니다. 중장기적으로 농업유산 직불제 도입과 밭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이우철 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농정과장 다양한 밭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밭담테마공원을 만든다든지, 사람들이 밭담을 느끼면서 걸을 수 있는 탐방로 시설을 해 나갈 것이고 이제부터 시작하는 제주밭담에 대한 브랜드 가치 제고사업이 보다 효과를 거두기 위한 노력이 모아져야 할 시점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5.03.06(금)  |  양상현
  • <문화와 생활>0307
  • 1. <시와 서예-창문에 어린 글> 늦깎이 예술인 이운진씨가 11일까지 '시와서예, 창문에 어린 글' 전시회를 갖습니다. 시문의 구조적인 아름다움과 서체의 미려함을 겸비한 대표작을 선보입니다. (일시: 3월 11일까지 장소: 문예회관 제2전시실) 2. <김강훈 그림전> 제주 출신의 서양화가 김강훈이 개인전을 엽니다. 안정과 환희, 열정, 외로움 등의 다양한 내적 심리변화가 고스란히 담긴 작품 40여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7일부터 11일까지, 장소: 문예회관 제 1전시실) 3. <제주민속사진 3인전>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제주민속사진 3인전'을 개최합니다. 과거 도민들의 생활상을 촬영한 작가 3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4월 30일까지, 장소: 오백장군 갤러리) 4. <수난여정 십자가전> 신앙을 표현한 도예작품전 수난여정 십자가전이 3월28일까지 심헌 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신앙에 대한 믿음을 예술로 승화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일시: 3월 28일까지, 장소: 심헌 갤러리) 5. <거위의 꿈> 제주도립미술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 거위의 꿈을 운영합니다.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과 학예연구사를 중점적으로 소개합니다. (기간: 4월부터 11월 매 금요일(14시~16시),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6. <예술작품 기증, 아름다운 만남> 이중섭미술관이 예술작품 기증, 아름다운 만남전을 마련합니다. 이중섭 화백의 원화 '파란 게와 어린이'를 비롯한 작품 34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6월 28일까지, 장소: 이중섭미술관) 문화와 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3.06(금)  |  김미진
  • 원도심 문화를 말하다!
  • 침체된 구도심을 살리기 위한 대안으로 문화예술 거점도시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문화예술의 현주소와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의 문화예술인과 학계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문화예술 거점도시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는 원도심에 관련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영화계, 학계, 공연예술 관계자들은 제주의 전통과 문화과 조화된 원도심에서의 문화융성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중인 옛 제주대학병원 일대에 더 많은 문화유목민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인터뷰:김동호/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들어오는 사람들한테 장기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보장책을 마련해주고.." 제주의 옛 것을 간직한 지역인 만큼 원도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제주의 색을 살려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인터뷰:박종관/건국대학교 교수> "Only here, 여기에만 있는 것이 원도심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서귀포 하고 제주시하고 같은 도내에 있지만 서귀포에 있는 것이 여기에도 있고 여기에 있는 것이 서귀포에도 있다면 재미가 없는 것이죠." 특히 문화재 보존과 함께 다양한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이장호/영화감독> "활용을 해야되는데, 여기에서 사람 살라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계절이나 달마다 퍼포먼스가 있으면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아울러 행정이나 외부에서 주도하는 문화 정책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 문화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고학찬/예술의전당 사장> "시민들이 그런 운동을 일으켜야 돼요. 도나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하기 보다는 도민이 주도적으로 도심의 본 모습을 찾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침체된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시작된 문화예술 조성 사업의 현주소와 향후 활성화 방안은 전문가 좌담회를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3.05(목)  |  김용원
  • 내일 '조합장 선거' 주제 세남자의 조인트 미팅
  •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주제로 한 KCTV제주방송의 시사토크 프로그램 '세남자의 조인트미팅'이 내일(6일) 방송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선관위에 위탁해 실시하는 전국 동시조합장선거를 진단하고 협동조합의 문제점과 조합장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제주도와 도의회의 예산 갈등의 원인을 짚어보고 도민의 입장에서 해법을 모색해 봅니다. 시사토크 '세남자의 조인트 미팅'은 내일(6일) 오전 8시 10분과 오후 4시,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됩니다.
  • 2015.03.05(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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