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 중국어 회화를…내일 첫 방송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3.07 15:00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중국어를 배우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TV를 통한 중국어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KCTV 제주방송이 지난해에 이어 내일(월)부터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정규편성 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제주방송이 지난해 정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배워봅서 관광중국어'.

기초 중국어 회화를 TV매체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은 VOD를 통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
시간에 제약을 받는 상인들에게 도움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김봉길 상인>
"간단한 기초회화를 하니 중국인들이 더 호감을 갖고, 웃으면서 얘기를 하니까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판매 증대에도 도움이 되고요."

KCTV제주방송이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이번주부터 기초 중국어 회화 프로그램을 정규 편성합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특히나 지역 상인들에게는 필수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매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인터뷰:리완이 중국인관광객>
"제주에 와서 즐겁게 관광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친절하고요,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언어 소통의 불편함입니다."

제주도 인재개발원과 함께 마련된 중국어 회화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존의 긴 문장이나 어려운 표현을 빼고
실용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재와 CD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강승수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장>
"관광종사자들에게는 중국어가 필수 언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재개발원에서는 도민들이 쉽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관광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모두 25편이 제작되며 매주 월요일 본방송 됩니다.

이와함께 모든 프로그램은
VOD를 통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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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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