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문화를 말하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3.05 17:59
침체된 구도심을 살리기 위한 대안으로
문화예술 거점도시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재 추진 중인 원도심 문화예술의 현주소와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의 문화예술인과 학계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문화예술 거점도시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는 원도심에
관련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영화계, 학계, 공연예술 관계자들은
제주의 전통과 문화과 조화된
원도심에서의 문화융성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중인
옛 제주대학병원 일대에 더 많은 문화유목민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인터뷰:김동호/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들어오는 사람들한테 장기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보장책을 마련해주고.."

제주의 옛 것을 간직한 지역인 만큼
원도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제주의 색을 살려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인터뷰:박종관/건국대학교 교수>
"Only here, 여기에만 있는 것이 원도심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서귀포
하고 제주시하고 같은 도내에 있지만 서귀포에 있는 것이 여기에도 있고
여기에 있는 것이 서귀포에도 있다면 재미가 없는 것이죠."




특히 문화재 보존과 함께
다양한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이장호/영화감독>
"활용을 해야되는데, 여기에서 사람 살라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계절이나 달마다 퍼포먼스가 있으면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아울러 행정이나 외부에서 주도하는 문화 정책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 문화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고학찬/예술의전당 사장>
"시민들이 그런 운동을 일으켜야 돼요. 도나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하기
보다는 도민이 주도적으로 도심의 본 모습을 찾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침체된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시작된 문화예술 조성 사업의 현주소와
향후 활성화 방안은 전문가 좌담회를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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