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내일(7일) 개막 ... 조성환호 첫 시험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3.06 15:30
겨울잠에서 깬 2015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이 드디어 내일(7일)
전북과 성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새롭게 제주유나이티드 사령탑에 오른
조성환 감독이 KCTV 시시각각에 출연해 개막을 앞두고
올 시즌 포부를 밝혔는데요

과거 패스 중심의 축구를 선보였다면 올해는
여기에 힘과 스피드까지 더한 강한 축구를 약속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새롭게 제주유나이티드 사령탑에 오른 조성환 신임 감독이
K 리그 개막을 앞두고 그라운드 대신 스튜디오에 나섰습니다.

이번 K리그의 특징이 젊어진 40대 감독 중 한명인 조성환 감독은
선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했습니다.

또 2군 수석 코치를 거쳐 감독으로 부임한 만큼 제주 축구의 장점과
세계 축구의 새로운 트렌드를 발 빠르게 팀에 접목해
달라진 제주 축구를 선보이겠다며 밝혔습니다.

[녹취 조성환 / 제주Utd 감독]
"작년에는 전체적으로 수비 라인이 내려가 있어서 실점은 적었지만
득점에 미흡해서 올해는 전체적인 (수비)라인을 올려서
전방 압박을 통해서 빠른 공격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박경훈 감독시절 패스 중심의 제주 축구에 힘과 스피드를 더해
전방부터 압박하는 강한 축구를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까랑가와 히카르도 로페즈 등 브라질 출신 공격수 영입과
강수일과 배기종의 합류는
오렌지빛 화력이 다시 불을 뿜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녹취 조성환 / 제주Utd 감독 ]
"이기고자하는 강한 의지라든지 지리적 특성때문에 원정경기가 많아
매너리즘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올해는 단점을 하나하나 극복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 윤빛가람 선수를 비롯해 부진했던 선수들이 이번 시즌만큼은
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넘어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이 이번 주말
전북과 성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오는 8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즌을 시작하게 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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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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