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10명 중 한명, 타지역 출신과 결혼 '부정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2.19 13:52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한명은
다른지역 출신과의 결혼에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발간한 '2014 제주 사회조사'에 따르면
자녀가
다른지역 출신과 결혼하는데에 대해
55.1%가
가족으로 받아들이는데 부담이 없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의견도 12.7%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른지역출신과의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은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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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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