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고, 교지 '천지' 16호 발간
  • 서귀포고등학교가 10년만에 교지인 '천지' 16호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자에는 학교 생활의 이모저모와 함께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의 근황과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들이 수록됐습니다. 특집으로 강성건 전 도의회 의장과 허경옥 전 교육장, 한현섭 전 도의회 부의장과의 좌담코너를 마련해 서귀포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했습니다. 서귀포고등학교는 1968년 설립돼 올해까지 1만2천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책 촬영>
  • 2015.02.13(금)  |  최형석
  • <문화와 생활>0214
  • 1. <김수남작가 9주기 회고전> 제주도립미술관은 3월27일까지 김수남 작가의 9주기 회고전 극(極) 끝없는 기억을 개최합니다. 제주시 한림읍 출신인 김 작가는 한국의 굿 문화를 세계에 알린 다큐멘터리 작가입니다. (일시: 3월 27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 2. <강병수 기증사진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앵글에 담은 제주여성의 삶'을 주제로 강병수 작가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혼례식 풍경과 밭일, 어로 생활의 모습 등 옛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28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3. <정진숙 그래픽 색채전> 정진숙 그래픽 색채전이 이달말까지 제주도 민속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제주의 독특한 화산지형이 품고 있는 색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디자인 시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민속자연사박물관) 4. <바람콘서트> 바람콘서트가 thanks to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중고등학생 보컬들이 아름다운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일시 : 2월 15일, 장소: 중앙로 예술공간 ‘오이’) 5. <소나무야 소나무야> 소암 현중화와 남농 허건의 작품 전시회 소나무야 소나무야가 개최됩니다. 3월 18일까지 소암 기념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3월18일까지, 장소: 소암기념관) 6. <서귀포에 살다> 한국미술협회 서귀포지부가 서귀포 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 개관기념 초대전을 엽니다. 서귀포 출신이나 거주 작가 67명이 참여해 대규모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기간: 2월 27일까지, 장소: 서귀포 예술의 전당) 문화와 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2.13(금)  |  김미진
  • 중등부 열기 후끈...내일 폐막
  • 폐막을 하루 앞둔 평화기 전국 태권도 대회, 오늘은 남여 중등부 9체급에서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제주 선수단 가운데 첫 결승에 올랐던 한림여중 고인경은 부상투혼을 발휘했지만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남중부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진부중학교 서강은 선수의 위력적인 발차기 공격이 들어갑니다. 얼굴과 몸통 공격으로 대거 20점을 뽑으면서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간 끝에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지난해 1회전 탈락의 아픔을 딛고 중학교 마지막 평화기 대회를 금빛으로 장식했습니다. <인터뷰:서강은/진부중학교> "이번 제주 평화기 1등을 목표로 왔는데 1등을 해서 좋고 부모님께 효도해서 좋습니다." 이어 펼쳐진 남중부 라이트 웰터급 경기에서는 강릉중 안진영이 청주중 홍택의를 맞아 15대 3 콜드게임으로 승리하며 우승했습니다. 상대와 거리를 내 주지 않고 적극적으로 선제공격을 펼친 것이 주효했습니다. <인터뷰:안진영/강릉중학교> "함부로 들어가면 바로 맞으니까 받아차기 식으로 공격했어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둬서 좋아요." 제주 중등부 선수단 가운데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한림여중 고인경은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강원체중 안혜영과의 승부에서 초반에 많은 점수를 내주며 아쉽게 우승을 내줬지만, 부상 투혼을 보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가 빛났습니다. 대회 엿새째 모두 9체급에서 우승자가 가려진 가운데 제주 선수단은 은메달 하나를 추가하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아라중 강다현이 여중부 벤텀급 결승에 오르면서 대회 마지막 날 금빛 발차기로 제주 선수단의 부진을 만회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2.12(목)  |  김용원
  • <평화기> 대회를 빛낸 숨은 주역들
  • 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는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숨은 주역들이 있어 가능한데요. 이정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시합을 앞두고 선수들이 대기실에서 초초하게 자신의 순서를 기다립니다. 이 때 대한태권도협회 소속 경기위원들은 혹시나 선수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착용한 전자호구가 작동하는 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이팩트 : 대기시켜 주세요!!] 경기가 시작되면서 대한태권도협회 임직원들도 바빠집니다. 순간순간 쉴새없이 이어지는 공격과 방어 한시도 눈을 떼지 않던 심판들도 쉽게 판정을 내리지 못하는 순간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럴 때면 대한태권도협회 기록 위원들의 활약이 빛을 발휘합니다. 비디오 판독 요청에 대비해 시합 전과정을 녹화해 판정의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심판들의 오심을 최소화합니다. [인터뷰 오세영 / 대한태권도협회 기록위원장] "한순간에 차는 경기로 더 정확하게 하기위해 비디오리플레이를 도입했고 카메라가 초당 60컷트를 찍어 공정한 판정을 돕고 있습니다. " [이팩트 / 경기 한장면 해설 ] "이 장면이었습니다. 몸을 뒤로 누우면서 전갈 모양으로 발차기를 하고 있습니다. " 태권도 경기 보는 재미를 더욱 높여주는 방송 해설, 지난 전국체전에서 제주 태권도 코치를 맡아 종합 우승을 이끌었던 강동범 제주대 태권도코치가 카메라 앞에 앉았습니다. 처음에는 필드에 있는 것보다 떨리다며 엄살을 피웠지만 시청자들은 생생한 현장 경험을 살린 해설이 재밌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강동범 / 제주대 태권도부 코치 ] "저는 항상 현장에서 선수들을 가르치다 오늘 처음 해설자로 나섰는데 너무 긴장돼서 무슨 말을 해야될 지 지금 아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 무엇보다 경기내내 경험이 묻어나는 침착한 말솜씨로 해설자로도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백근곤 / 아나운서] "처음인 것 같지 않게 굉장히 잘 하셔서 오늘 걱정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지방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대한 태권도인들의 우려속에 출발한 제주평화기 대회 올해로 10회째를 맞으며 전국 명품 대회 반열에 당당히 오른데는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한 숨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2.12(목)  |  이정훈
  • KCTV, 설 앞두고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
  • KCTV 제주방송은 설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습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중증장애인 가정 등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열 가구에 전달됩니다. 공성용 KCTV 제주방송 회장은 비롯 넉넉하진 않지만 작은 정성을 전한다며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기업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어려운 가정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15.02.12(목)  |  양상현
  • 제주문화원, 역주 '해은문집' 발간
  • 제주문화원이 55번째 향토 사료인 역주 '해은문집'을 발간했습니다. 역주 '해은문집'은 제주시 조천읍 출신의 유림, 해은 김희정 선생이 조선 말기에서 강제합병 시기에 활동하며 남긴 시와 편지, 그리고 도해록을 싣고 있습니다. 특히 당대 제주의 잊혀진 역사와 문화를 살필 수 있는 중요 사료로 평가됩니다. 한편 해은문집의 존재는 2010년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인 김익수씨에 의해 처음 열려졌으며 백규상 씨가 역주했습니다. <책 촬영>
  • 2015.02.12(목)  |  최형석
  • 제주올레, 청년 서포터즈 30명 선발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청년 서포터즈 30명을 선발합니다. 신청자격은 제주와 제주올레를 사랑하는 20 ~ 30대 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합니다. 청년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정기모임과 워크숍을 통해 제주의 자연과 역사, 식생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며 올레길 운영이나 관리, 또 환경정화활동에도 참가하게 됩니다. 청년 서포터즈에게는 자원봉사증도 발급됩니다.
  • 2015.02.12(목)  |  양상현
  • <문화와 생활>0213
  • 1. <제주도에 지하철이 생긴다면> 제주청년예술단체 '몬딱스'가 오늘(13일)부터 사흘간 제주도에 지하철이 생긴다면을 세이레아트센터에서 공연합니다. 13일은 오후 7시, 14부터 15일은 오후 3시, 7시에 진행됩니다. (기간: ~15일까지, 장소: 세이레아트센터) 2. 다목적 문화공간 제주 겟 스페이스(GET SPACE)는 내일(14일) 옐로우 몬스터즈의 ‘블러디 발렌타인’ 콘서트를, 그리고 20일과 21일 이틀동안 인디 뮤지션들의 작은 축제인 홈 커밍 페스타를 마련합니다. (기간: 주말마다, 장소: GET SPACE) 3. <다빈치노트의 비밀을 풀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담긴 작품들을 제주도립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상상동물, 태양광 비행기 등 다양한 작품을 3월 1일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1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시민갤러리) 4. <강병수 기증사진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강병수 작가 사진전 '앵글에 담은 제주여성의 삶'을 개최합니다. 혼례식 풍경과 밭일, 어로 생활의 모습 등 옛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28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5. <정진숙 그래픽 색채전> 정진숙 그래픽 색채전이 2월 28일까지 제주도 민속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의 독특한 화산지형이 품고 있는 색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디자인 시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민속자연사박물관) 6. <신소장품전> 제주현대미술관이 3월15일까지 '신소장품'전을 개최합니다. 국내 주요 작가들의 서양화와 한국화 등 작품 40여점을 전시합니다. (기간: 3월 15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와 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2.12(목)  |  김미진
  • 중등부 열전 시작…한림여중 결승 진출
  • 제주 평화기 태권도 대회 닷새째, 오늘은 중등부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제주에서는 모두 8개 학교가 출전한 가운데 여 중부에서 처음으로 결승 진출자가 나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여중부 라이트 미들급 준결승 전. 제주 한림여중 고인경 선수의 발차기 연타 공격이 성공합니다. 경기 마지막까지 차곡차곡 점수를 쌓은 고선수는 7대 4 승리를 거두며 제주 선수단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인터뷰:장현/한림여중 태권도 감독> "인경이가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 열심히 해서 결승에 진출해서 축하하고 평소에 체중조절에 힘들어 했는데 이번 시합을 계기로 결승에서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평화기 전국 태권도 대회 닷새째, 태권 꿈나무들인 중등부 선수들의 열전이 시작됐습니다. 남여 중학교 8백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8개 학교가 출전했습니다. 중등부 첫날에는 남여 플라이와 웰터급 등 모두 9체급에서 예선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제주 선수단에서는 한림여중 고인경이 결승에 오른 것을 비롯해 오현중 김창대가 라이트급 16강에 진출했고, 한림중 임형택이 64강에 오르는 등 남여 세체급에서 모두 세 명이 결선 토너먼트에 남았습니다. 서귀포 지역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한 여 선수였던 중문중 김주희는 지난해 종별 선수권 상대인 한광여중 이세은을 만나 접전 끝에 16강에서 석패했습니다. 어느덧 중반을 지나고 있는 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대회 6일 째에는 예선과 결선 350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모두 9체급에서 치열한 금빛 메달 경쟁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2.11(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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