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열기 후끈...내일 폐막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2.12 17:08
폐막을 하루 앞둔 평화기 전국 태권도 대회,
오늘은 남여 중등부 9체급에서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제주 선수단 가운데 첫 결승에 올랐던
한림여중 고인경은
부상투혼을 발휘했지만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남중부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진부중학교 서강은 선수의
위력적인 발차기 공격이 들어갑니다.

얼굴과 몸통 공격으로 대거 20점을 뽑으면서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간 끝에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지난해 1회전 탈락의 아픔을 딛고
중학교 마지막 평화기 대회를 금빛으로 장식했습니다.

<인터뷰:서강은/진부중학교>
"이번 제주 평화기 1등을 목표로 왔는데 1등을 해서 좋고 부모님께
효도해서 좋습니다."


이어 펼쳐진 남중부 라이트 웰터급 경기에서는
강릉중 안진영이 청주중 홍택의를 맞아 15대 3 콜드게임으로 승리하며 우승했습니다.

상대와 거리를 내 주지 않고 적극적으로 선제공격을 펼친 것이 주효했습니다.

<인터뷰:안진영/강릉중학교>
"함부로 들어가면 바로 맞으니까 받아차기 식으로 공격했어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둬서 좋아요."


제주 중등부 선수단 가운데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한림여중 고인경은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강원체중 안혜영과의 승부에서 초반에 많은 점수를 내주며 아쉽게 우승을 내줬지만,
부상 투혼을 보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가 빛났습니다.

대회 엿새째 모두 9체급에서 우승자가 가려진 가운데
제주 선수단은 은메달 하나를 추가하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아라중 강다현이
여중부 벤텀급 결승에 오르면서
대회 마지막 날 금빛 발차기로
제주 선수단의 부진을 만회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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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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