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열전 시작…한림여중 결승 진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2.11 16:58
제주 평화기 태권도 대회 닷새째,
오늘은 중등부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제주에서는 모두 8개 학교가 출전한 가운데
여 중부에서 처음으로 결승 진출자가 나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여중부 라이트 미들급 준결승 전.

제주 한림여중 고인경 선수의
발차기 연타 공격이 성공합니다.

경기 마지막까지
차곡차곡 점수를 쌓은 고선수는
7대 4 승리를 거두며
제주 선수단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인터뷰:장현/한림여중 태권도 감독>
"인경이가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 열심히 해서 결승에 진출해서 축하하고
평소에 체중조절에 힘들어 했는데 이번 시합을 계기로 결승에서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평화기 전국 태권도 대회 닷새째,

태권 꿈나무들인 중등부 선수들의
열전이 시작됐습니다.

남여 중학교 8백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8개 학교가 출전했습니다.

중등부 첫날에는
남여 플라이와 웰터급 등
모두 9체급에서 예선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제주 선수단에서는
한림여중 고인경이 결승에 오른 것을 비롯해

오현중 김창대가 라이트급 16강에 진출했고,
한림중 임형택이 64강에 오르는 등
남여 세체급에서 모두 세 명이 결선 토너먼트에 남았습니다.

서귀포 지역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한 여 선수였던
중문중 김주희는 지난해 종별 선수권 상대인
한광여중 이세은을 만나 접전 끝에 16강에서 석패했습니다.

어느덧 중반을 지나고 있는
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대회 6일 째에는 예선과 결선 350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모두 9체급에서 치열한 금빛 메달 경쟁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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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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