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0210
  • 1. <제4회 퀼트 다소니전 '사랑'> 한 땀씩 정성껏 담아 제작한 퀼트작품들을 제주도문예회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고은실, 김성자, 오영심씨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11일까지, 장소 : 제주도문예회관) 2. <우당도서관, 31주년 개관 특별 행사> 우당도서관이 개관 31주년 기념항사를 마련합니다. 14일에는 ‘펄러비즈로 만드는 양 캐릭터 만들기’ 17일에는 인형극 ‘브레멘 음악대 공연’ 25일에는 애니메이션 ‘넛잡 땅콩도둑들’이 상영됩니다. (기간 : 2월11일~28일까지, 장소 : 우당 도서관) 3. <서귀포에 살다> 한국미술협회 서귀포지부가 서귀포 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 개관기념 초대전을 엽니다. 서귀포 출신이나 거주 작가 67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간: 2월 27일까지, 장소: 서귀포 예술의 전당) 4. <그래서 도서관이 좋데요!> 노형꿈틀작은도서관이 '그래서 도서관이 좋데요!'를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 풍경, 독서 모습 등을 담았습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노형꿈틀작은도서관) 5. <사랑 서각작품> 한라도서관이 고선희 작가와 함께 '사랑 서각작품전' 을 엽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등 봄을 알리는 서각작품 20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한라도서관) 6. <이강욱 '자연에서의 이미지 전'> 이중섭 레지던시 입주 작가로 제주에서 활동하는 작가 이강욱의 작품을 켄싱턴 호텔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자연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기간 : 3월31일까지 장소 : 켄싱턴 제주호텔) 문화와 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2.09(월)  |  김미진
  • 제주평화기 셋째날 14체급 경기 열려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셋째날인 내일(9일)은 남.여 고등부 14체급에서 경기가 진행됩니다. 남자고등부의 경우 핀급과 페더급, 미들급 결승전 경기가 진행되며 여자고등부는 핀급과 라이트 미들급의 메달 주인공이 가려집니다. 이 밖에 남고부 플라이급과 라이트헤비급, 여고부 밴텀과 웰터급 등에서 예선전이 열립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2시부터 남고부와 여고부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5.02.08(일)  |  이정훈
  • 평화기 첫메달...태권도 매력 '흠뻑'
  • 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대회 이틀째를 맞아 메달 주인공이 하나둘 가려졌습니다. 전국 유망주들의 멋진 경기에 도민들은 태권도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남자고등부 라이트 결승전 경기 종료 20여 초를 남겨두고 지고 있던 전주 영생고 김성주 선수의 기습적인 얼굴 공격이 성공합니다.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한 김성주는 상대 선수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제10회 제주평화기대회 금메달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성주 / 전주 영생고 1학년 ]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 딴 메달이어서 더욱 값진 것 같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여자고등부 첫날 경기에서도 메달 주인공이 가려졌습니다. 미들급에 출전한 인천체육고등학교 김은빈은 풍덕고등학교 박해정을 맞아 압도적인 공격력을 펼치며 큰 점수차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김은빈 / 인천체고 금메달 ] "작년에 2등했는데 이번에는 열심히 해서 1등한 것 같아요. " 이 밖에도 평화기 대회 이틀째를 맞아 남고부 3체급과 여고부 2체급 등 모두 5체급에서 메달 주인공이 가려졌습니다. 무엇보다 매 경기마다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경기장을 찾은 많은 도민들은 태권도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제주평화기대회 셋째날도 남고부와 여고부 핀급과 페더급 등 경량급 선수들의 결승전이 예정돼 있어 화려한 플레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2.08(일)  |  이정훈
  •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대회 오늘(8일) 개막
  • 제32회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경기대회가 오늘(8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내일(9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자와 여자 단체전으로 치러치고 있으며 단식 3명과 복식 2개조가 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남자부는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고성현을 비롯한 7명, 여자부는 장예나와 제주 출신의 김지원 등 8명이 대표로 나섰습니다. 한,일 대표간 통산 전적은 남자는 25승 6무, 여자는 22승 6무 3패로 우리나라가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5.02.08(일)  |  이정훈
  • 제10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개막 (영어)
  • 제10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7일 개막해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KCTV제주방송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270여 개 팀 2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남주고와 중앙여고 등 고등부 4개팀과 중등부 8개팀 등 12개팀 68명의 제주 선수가 출전해 메달획득에 도전합니다. 한편 지난 7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원희룡 도지사와 김귀진 KCTV제주방송 사장에게 명예 단증이 수여됐습니다.
  • 2015.02.07(토)  |  최형석
  • 평화기 개막…10주년 다양한 '볼거리'
  • 전국 태권도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오늘(7일) 개막해 일주일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10주년을 맞아 올해 개회식에서는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는데요. 국가대표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쳐지고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는 명예단증이 수여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정훈기자가 전합니다. <녹취:김귀진 KCTV제주방송 사장> "태권도를 통해서 제주의 가치, 대한민국의 가치를 더욱 드높이는 명품대회가 되길 기원하면서 제10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개막을 선언합니다." 전국 태권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276개팀 천8백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특히 올해로 대회 10주년을 맞아 개회식에서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국가대표시범단이 나와 화려한 격파와 현란한 발차기, 그리고 음악과 춤을 접목한 퍼포먼스 등 태권도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김태환 / 대한태권도협회장 ] " 매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태권도대회로서 동계훈련기간 동안에 체력과 정신력을 기른 선수들이 기량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 특히 대회 준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원희룡도지사와 김귀진 KCTV 제주방송 사장에게는 명예단증이 수여됐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이 자리에서 김귀진사장님과 저에게 명예단증까지 주시면서 앞으로 명예 태권도인으로서 태권도의 위상을 높히는데 더욱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각오를 말씀 드립니다." . 제주가 세계평화의 섬 지정을 기념해 지난 2006년 창설된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사상 처음 태권도 종목 종합 우승에 이어 올해는 김신비 여자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스포츠 스타 탄생의 산파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올해도 남주고와 중앙여고 등 고등부 4개팀과 중학부 8개팀 등 68명의 제주 선수들이 출전했습니다. 1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볼거리로 전국 태권도 기대주들의 치열한 일주일간의 열전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2.07(토)  |  이정훈
  • [문화가소식]순간의 찰라에 영혼을 담아 내다
  • 사라져가는 옛 제주의 풍경과 풍속을 앵글에 담은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밭일, 물질, 어로 등 다양한 노동의 현장 속에서 제주의 여성으로 태어나 고단함을 이겨내는 우리의 어머니 모습을 담은 전시회입니다. 강윤희 PD의 문화가 소식입니다. 지난 밤 내린 눈길 사이로 하얀 면사포를 쓴 새색시가 식장에 도착합니다. 긴장감으로 얼굴은 굳어 있고 이를 지켜보는 친지들은 눈길에 신부가 넘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 합니다. 마을의 잔치는 이렇게 시작되고 한 여인의 인생은 첫 장이 넘어갑니다. 이번 전시는 15살부터 50년간 사진활동을 해온 강병규씨가 540여점의 사진자료를 기증하면서 성사됐습니다. -------인터뷰<고순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 평생 사진과 함께 해온 강병수 사진작가께서 작년에 540여 점을 저희 센터에 기증해주셨습니다. 이런 고마운 뜻을 기리고... 여성들의 삶을 <수퍼체인지> 조명할 수 있는 전시회로서 제주여성들이 자기 개인의 삶의 영유보다 가족과 주변의 평화를 위해서 헌신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라고 생각됩니다. 나이 지긋한 해녀는 매일 뛰어드는 바다를 향해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길이고 험난한 길에 그녀들은 가족을 위해 두려움을 잠시 접어둡니다. 전시에는 척박했던 시절 자식들을 돌보며 허리가 휠 정도로 궂은 일을 도맡았던 어머니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50여 년간의 제주 역사와 기록을 담은 강병수씨의 기증 사진전은 2월 28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사라져 버릴 제주풍경, 생활사에 대한 향수와 후손들에게 제주 본연의 속살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입니다.
  • 2015.02.07(토)  |  강윤희
  • 국가대표 선발전 폐막...제주 선수 '선전'
  • 어제(5일)부터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던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상위 랭커 120여명이 출전해 남녀 각 8체급에서 16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대회 마지막날인 오늘(6일) 출전한 제주도청 소속 송문철과 남녕고를 졸업한 장세욱은 패자 부활전을 통해 어렵게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각각 이대훈과 김훈 선수에게 패하며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들은 오는 5월 러시아 첼라빈스크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
  • 2015.02.06(금)  |  이정훈
  • "'평화의 섬' 사업 도민 관심·참여 필요"
  • 제주도가 올해로 세계평화의 섬 지정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앞으로 추진할 평화실천 사업에 도민 관심과 지지, 참여를 끌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세계평화의 섬 10주년과 제주의 미래비전' 토론회에서 고경민 제주대 학술연구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세계평화의 섬 사업에 도민 관심과 참여가 저조해 도민이 소외된 사업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 교수는 지난 10년 간 평화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치중했다면 앞으로는 평화실천 사업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도민이 참여하는 풀뿌리 평화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2.06(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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