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부터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던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상위 랭커 120여명이 출전해
남녀 각 8체급에서 16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대회 마지막날인 오늘(6일) 출전한
제주도청 소속 송문철과 남녕고를 졸업한 장세욱은 패자 부활전을 통해 어렵게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각각 이대훈과 김훈 선수에게 패하며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들은
오는 5월 러시아 첼라빈스크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