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기, 내년 품새까지 확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2.13 13:59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가
내년부터는 겨루기 뿐만 아니라 품새까지 확대됩니다.

엘리트 육성은 물론 태권도 저변확대에 제주평화기가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겨루기 대회만으로도 참가 규모가 전국 최대이지만
품새까지 합쳐지만 그 규모는 지금보다 두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역 태권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태권도 꿈나무들의 뜨거웠던 7일간의 열전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승패를 떠나 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은 또다시 다음 대회를 기약합니다.

[인터뷰 강혜린 / 제주중앙여고 ]
"경기 보면서 많이 배우고 더 열심히 해서 메달 꼭 따고 싶어요 "

[인터뷰 김미경 / 경남 통영(학부모) ] ]
"계속 열심히 하면 국가대표도 되고 멋진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

올해로 10회를 맞은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내년부터는 올해보다 규모가 휠씬 더 커집니다.

내년 대회부터 겨루기와 함께
품새까지 함께 열리게 때문입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제주에서는 품새 전국대회가 열린 적이 없습니다.
내년에 처음 시작하는데 도내 체육관장들이 굉장히 좋아할 겁니다.
도장 활성화에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으리라 생각하구요."





전국 규모의 품새 대회가 열리게 되면서
태권도 체육관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품새 대회 역시 대학 진학시 가산점 혜택 등이 똑같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운덕영 / 대한태권도협회 질서위원장 ]
"많은 인원들이 관심을 갖고 시합에 참가한다는 겁니다. 또 입학이나
코치,감독들에 대한 특혜가 많아서 많이 참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국가대표를 꿈꾸는 태권도 유망주들의 축제의 장인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태권도 품새 대중화와 제주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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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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