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제주지역의 서비스업이
전국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시·도 서비스생산동향에 따르면
전국 16개 광역 시·도 가운데
제주의 서비스업생산 증가율이 전년동기에 비해 4.8%가 늘어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인천 3.6%, 대전 2.8%,
서울과 부산이 각각 2.7%였으며
나머지 11개 시·도는 전국 평균 2.7%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제주는 금융·보험과 부동산·임대 등의 분야가
전년 동기 대비 많이 성장했습니다.
통계청은 중국인을 중심으로
제주 부동산 투자 열풍이 불어
부동산·임대 부문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