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감귤원 2분의 1 간벌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농협제주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농가별 신청을 받아
지역 농협과 감협별로 구성된 전문인력을 활용해
간벌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간벌을 신청한 농가에는
FTA기금지원 생산시설현대화사업 추진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품질향상을 위한 자재지원 등에 우선권을 주기로 했습니다.
도내 밀식감귤원 간벌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 2천300여 ㏊가 이뤄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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