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브랜드 매출 증대 '효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2.16 15:57
도내 골목상권에서 출시된
자체브랜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브랜드를 육성하면서
1차산업과 상생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2년 처음 출시된
골목상권 자체브랜드인 우리동네 맛있는 쌀은
좋은 품질과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연매출 5억이 넘는 주력상품으로 떠오르는 등
자체브랜드의 성장세는 해마다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자체브랜드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수퍼마켓 협동조합은

지난 2012년 우리동네 쌀을 출시한 이후,
지난해에는 서귀포 대정에서 출하한 마늘을 수매해
자체브랜드로 내놨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쌀을 처음 출시한 이후 마늘과 건어물 까지
3년 만에 9개 품목으로 늘어났습니다. "

도내 5백개 조합 수퍼에 납품을 하면서
누적 매출액만 20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쌀과 화장지, 마늘, 건어물 제품은
대형마트 시중 판매가보다 10에서 30% 정도
저렴해 인기가 높습니다.

도매와 중간 거래상이라는 유통망을 건너뛰어
1대1 직거래로 물류비용이 크게 줄어든 반면
매출은 늘어나면서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전계하/제주도수퍼마켓 협동조합 상무>
"직거래 산지나 업체에서 바로 유통비용을 절감하는 차원
에서 거래하기 때문에 가격도 10% 이상 싸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수퍼마켓 협동조합은
골목상권과 지역 1차 산업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 제주 당근과 무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자체브랜드 육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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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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