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공항인파]
고병원성 AI 유입을 막기 위해 18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설연휴가
최대 고비가 되고 있습니다.
[C/G - 지도(발생지역)]
지난해 9월이후 경기도에서 시작된 AI는
전라남북도, 경남북도, 부산과 충남 등으로 지금도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퍼 - 1,650만 마리 살처분]
5개월동안 닭과 오리 천600만 마리가 살처분돼 관련 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C/G배경 - AI 이미지]
제주도도 AI 청정지역이라는 위상이 크게 위협받는 상황있지만
방역당국의 대응은 미숙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이미지 - 애월저수지, 죽은철새, 비닐봉투 수거, 주변모습(닭사육장) 등]
지난달 22일, 보도내용입니다.
매일 현장을 확인한다는
애월읍 수산저수지에 죽은 철새가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방역복을 담았던 비닐봉투에 사체를 담고 가는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더 큰 문제는 철새 도래지인데도 소독을 않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주민 민원이 발생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즉 그동안 축산당국은 말로만 철저한 방역을 외쳐왔다는 것 입니다.
[C/G배경 - 다시 사용]
AI 바이러스는 철새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하늘에서 투하되는 폭탄과도 같습니다.
청정지역이라고 정해놓은 곳이 따로 있지 않다는 얘긴데.
한달이 지난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요?
뉴스 그후, 허술한 AI방역실태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