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구름많다 '맑음'... 찬바람에 쌀쌀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2.17 16:42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동안
구름이 다소 낀 날씨를 보이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10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바람이 불어 체감기온을 끌어내렸습니다.

특히 해상도 모레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며
내일 낮부터 모레 새벽사이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한 바람은 설 당일까지 이어지겠으며
이로인해 아침기온이 1도에서 4도 사이에 머물러
반짝추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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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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