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수 실종, 감귤값 하락세 이어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2.19 13:26

2014년산 노지감귤이
설 특수마저 제대로 맛보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어제(18일) 전국 주요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가격은
10킬로그램 한상자에
1만 1천 700원으로
2013년산에 비해 30% 이상 떨어졌습니다.

특히 서울가락동 농산물 공판장에서 거래된 감귤 가운데 최저값이
불과 1천 500 원에 머물 정도로
일부 상품의 경우 경쟁력이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면
지금의 가격대마저 지지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농민들의 한숨만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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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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