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높아
대체로 포근해 나들이 하기에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서둘러 귀경하는 행렬이 이어지면서
오늘 하루만 3만 6천여명이
제주를 빠져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설 연휴 나흘째인 내일 제주지방은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20에서 50밀리미터,
산간에는 70밀리미터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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