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 미생물을 이용한 바다 숲 살리기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2억원을 투입해
유용 미생물을 함유한 1만 2천개의 포자 착생용 모판과
이식용 모판을 제작해 도내 5개 마을어장에 정기적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해양수산연구원과 공동으로
해조류의 안정적 성장을 모니터링하고 12월 중 효과를 분석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년동안 유용미생물을 함유한 모판을 제작해
마을어장에 투척한 결과 해조류 번식에 상당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