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열리는 제주들불축제에
제주시와 교류를 맺은 국내외 문화 단체가
대거 참가해 다양한 공연행사를 선보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들불축제에는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올해 처음 독일에서도 로렐라이시 관현악단이 방문하는 등
국내외 교류도시 17개에서 2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각 나라와 지역의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국제교류 홍보전시관도 축제 기간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제주들불축제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애월읍 새별오름에서 열립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