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도로 자전거 인프라 구축사업이
5년 만에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90억여 원을 들여
애월과 김녕, 안덕 해안도로 등
모두 64km 구간에 자전거 도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지난 2010년 이후 5년 만에
해안도로를 따라 제주 전역을 잇는
자전거도로 218km 구간 조성 사업이 모두 마무리됩니다.
행정시는 자전거 인프라 구축으로
자전거 인구가 연간 15만 명으로 늘어나는 등
레저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