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월동채소 가격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가락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월동채소 가격이
지난주보다 평균 13%,
지난달보다는 18%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양배추가 8kg 기준 5천 900원대,
당근은 20kg 1만 7천원,
월동무 18kg은 9천 100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시장격리 사업에 따라 출하물량을 조절하면서
월동채소 가격이 오름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