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신학기를 앞두고 제주지역에 독감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역 외래환자 1천명 당
독감환자는 23.3명으로
유행기준인 12.2명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달 개학을 앞두고
독감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발열과 두통, 마른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반드시 진료를 받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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