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불법 사행성 게임장 운영 3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 33살 최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제주시 일도일동 모 게임장에서 태블릿 PC에 일명 '바다이야기' 등 불법 게임물을 설치해 제공하고 결과를 조작해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15.02.23(월)  |  이경주
  • 신학기 앞두고 독감 유행 '비상'
  • 요즘 독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지난달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에서도 독감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독감이 신학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까지 유행할 수 있다고 하니 개인 위생관리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열과 심한 기침 증세를 보인 4살 예준이. 단순히 감기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더니 독감진단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 이헌/보호자> "열이 38도 넘어가고 축 쳐지고 구토 증세도 있어서 응급실와서 인플루엔자 검사했는데 양성반응이 나왔죠." 최근 제주도내 독감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천 명 당 27.5명. 유행기준인 12.2명 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에서도 독감의심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독감에 걸리면 발열과 두통, 마른 기침, 근육통 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심한 경우 폐렴 등 2차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바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 한승태/내과전문의> "소아나 면역 저하자, 고령자의 경우 폐렴 같은 2차적인 합병증이 조심해야 하고 뇌수막염이나 심장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개인위생관리. 독감은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에 의해 감염될 수 있는 만큼 기침을 할 때 입을 가리고,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클로징 : 이경주> "특히 올해 독감 유행은 예년에 비해 다소 늦게 시작되면서 신학기가 시작되는 다음달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2.23(월)  |  이경주
  • 서귀포예술의전당 '빗물 누수' 부실공사 논란
  • 개관한지 1년이 안 된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잇따른 빗물 누수 현상으로 부실 공사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예산 430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문을 열었지만, 지난 21일 열려던 공연에서 무대에 빗물이 떨어지는 등 누수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여름에도 태풍때 내린 빗물이 천장과 벽면을 통해 새면서 건물 하자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누수 문제와 관련해 사과문을 올리고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뒤 조속히 보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5.02.23(월)  |  김용원
  • 전국 뒤덮은 황사, 내일 오전까지 영향
  • 최악의 겨울 황사는 내일까지 제주지방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국과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로 제주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일 최고 493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며 종일 매우 나쁨 단계를 나타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호흡기와 개인 위생관리 등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2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다소 쌀쌀하겠고 모레와 주말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5.02.23(월)  |  이소정
  • 날씨/최악 겨울 황사에 미세먼지 '비상'…내일까지 영향
  • 이례적인 겨울 황사가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오늘 제주도는 미세먼지가 일 최고 493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는데요. 매우 나쁨 단계 기준선인 151에 비교해보면 상당히 높은 수칩니다. 내일까지 영향을 주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의 하늘은 대체로 구름만 지나며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4에서 7도 낮 기온은 10에서 13도로 햇빛이 비추는 곳은 포근하겠습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니까요. 긴 연휴 끝나고 피로한 몸 상태에 독감 걸리지 않게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모레는 남쪽에서부터 기압골이 다가오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기온은 떨어지지 않지만 공기가 차가울 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 날씹니다. <북부지역>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겠지만 황사가 이어지겠으니 주하시고요. 북부지역,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며 큰 추위 없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따스한 햇살 덕에 춥지 않겠네요. 낮 기온은 10도 안팎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내일까지 바람에 의한 황사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은 4도선, 낮기온은 10도선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이상지역 하늘은 맑겠습니다. 성판악의 수은주는 아침은 1도 낮에는 7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바람은 약하지만 역시 황사가 유입되겠고요. 아침기온 4에서 6도 낮기온은 10도 이상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라운딩하기 무난한 날씨보이겠지만 황사 때문에 야외스포츠는 자제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비 소식이 잦을 걸로 전망됩니다. <생활지수> 긴 연휴 후에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아직 생체리듬은 대부분 회복되지 않으셨을 거예요. 충분한 수면이 답이라고 합니다. 밤에 7~8시간 푹 주무시고 정말 피곤할 때 30분 정도의 낮잠 시간 가져주시면 금방 회복되실 거예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9분 해지는 시각은 6시2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2.23(월)  |  이소정
  • 서건도에 고립됐던 관광객 2명 구조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23일) 오전 10시30분쯤 서귀포시 서건도에 고립된 관광객 34살 정 모씨 등 2명을 구조보트를 이용해 구조했습니다. 서귀포해양안전서에 따르면 구조된 관광객은 모두 생명에 이상이 없으며 썰물 때 걸어서 서건도에 들어갔다가 밀물이 들어오면서 물이 차자 구조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2.23(월)  |  나종훈
  • <제주어 간판> "잘못되고 다양하지 않아"
  • 요즘 시내 상점가를 돌아다녀 보면 제주어로 된 간판이 눈에 띄는 걸 느끼실 겁니다. 제주어 사용이 늘어난 점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잘못된 표기도 많다고 합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바오젠거리 인근 상점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된 간판만 봐서는 제주도가 맞는지 알아채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얽히고 설킨 간판들 속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간판, 바로 제주어입니다. < 김순희 / 식당 업주 > 저희 남편이 어릴 적에 할아버지 집에서 목욕하고 놀던 기억이 나서 논짓물이 좋을 것 같아서 간판을 짓게 됐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이 전화번호부에서 추출한 의식주 관련 업소 660여 군데를 조사한 결과 상당수가 제주어를 간판에 활용하면서 제주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CG> "이처럼 옥외 광고물에 제주어를 활용한 업소는 조사대상의 69%인 456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잊혀져 가는 제주어를 거리의 일상적 언어인 간판에 활용하는 업소가 많다는 점은 분명 반가운 일이지만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제주어 활용 업소의 24.8%가 올레나 바당, 오름 같은 어휘에만 편중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또 '아래아'를 'ㅗ'로 적는 등 제주어를 잘못 표기한 업소도 19.1%나 됐습니다. < 오승훈 / 제주발전연구원 전문연구원 > 편중 경향을 보이는데 업소의 특성, 메뉴, 업주 가치관을 반영해서 다양화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관광객들이나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바른 제주어를 접할 수 있도록 표기도 정확하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다양하고 정확한 제주어를 간판에 표기하기 위해 자료집 제작이나 표기법 강좌 같은 방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2.23(월)  |  조승원
  • 제주대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
  • 제주대학교 간호대학이 최근 실시한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대는 이번 시험에 66명이 응시해해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졸업생 68명 가운데 61명이 제주대병원을 비롯해 서울대병원 등 전국 종합병원과 상급 종합병원에 취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5.02.23(월)  |  이정훈
  • 제주지역 독감환자 증가 '주의'
  • 지난달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신학기를 앞두고 제주지역에 독감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역 외래환자 1천명 당 독감환자는 23.3명으로 유행기준인 12.2명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달 개학을 앞두고 독감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발열과 두통, 마른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반드시 진료를 받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02.23(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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