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내일 아침까지 '빗방울'… 반짝 추위
  • 제주지방의 흐린 날씨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과 남동부 지역은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며 오늘 밤과 내일 아침사이에 옅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옷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의 세력이 확장하며 오후부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9~12도로 오늘보다 많게는 4도가량 낮겠습니다. 모레가 더 걱정인데요. 찬 공기와 더불어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기온을 뚝 떨어뜨리겠고 체감기온도 영하권까지 끌어내리겠습니다. 갑작스런 기온 변화에 요즘 유행하는 독감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의 이동모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저기압이 지나며 해상으로 비를 많이 뿌렸고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렸습니다. <북부지역> 내일까지 흐린 하늘 보이겠고요. 오후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며 춥겠습니다. 북부지역의 아침기온은 7도 안팎, 낮 기온은 거의 오르지 못하고 6에서 9도에 그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며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새벽에 비가 내리겠고요 아침과 낮의 기온이 차이가 거의 없이 많이 쌀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바람이 불겠으니 보온 신경써주시고 한림의 아침기온은 7도 낮 기온은 8도에 머물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아침에 눈이나 비가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침 출근길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바람 대비하셔야겠습니다. 기온도 오늘보다 1~2도가량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최고 3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라운딩에 불편을 줄 날씨는 아니지만 많이 춥겠습니다. 꼭 보온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내일 추위 후 금요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주말에 또 한 차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이번 주 내내 공기가 많이 차갑습니다. 특히 요즘 아동 독감이 유행인데요. 유치원이나 학교 같은 단체 시설 이용 후 꼭 손발 깨끗이 해주시고요. 면역력 높이는 홍삼 같은 영양식품 꾸준히 섭취해주시면 좋겠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7분 해지는 시각은 6시 2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2.25(수)  |  이소정
  • 주택가 지나는 고압선…대책 필요
  • 만약 집 앞에 고압전류가 흐르고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고압선의 경우 사고가 나면 크고 작은 정전은 물론 대형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민들의 불만도 큽니다. 지중화를 비롯한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상가와 주택이 밀집해 있는 제주시 노형동 일대. 전선들은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고 어른 팔뚝만한 전선에는 특고압이라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습니다. 고압전류가 흐르는 고압선입니다. 창문을 열자 바로 고압선이 보이고 그 아래로 사람이며 자동차며 쉴새없이 다닙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관을 해치는데다 수십 만 볼트의 고압전류가 흐르다 보니 사고가 나면 크고 작은 정전은 물론 인명 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 김재린/인근 주민> "머리 위로 특고압선이 지나가니까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특고압이라고 하면 위험성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항상 불안요소를// <수퍼체인지> 갖고 살고 있는거죠." 한전은 고압선의 경우 법적으로 건물과 전신주 간격이 1미터가 넘으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게다가 예산 등의 문제로 전선을 옮기거나 지중화사업을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 입니다. <씽크 :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노형동이나 제주시권 일부 구간에 지중화사업을 하고 있지만 예산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주택가에 설치된 고압선. <클로징 : 이경주> "한번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2.25(수)  |  이경주
  • 감귤 수확철이 언젠데…속타는 농민
  • 노지 감귤 출하가 마무리되는 지금까지 감귤을 따지 못한 농가들이 있습니다. 일명 밭떼기로 포전상인에게 넘겼지만 감귤 값이 떨어지면서 그대로 방치된건데요. 감귤 수확이 이렇게 늦어지면 올해도 피해를 입게됩니다. 이같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표준계약서 작성이 중요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 감귤 밭. 감귤 수확 철이 이미 지났지만 아직도 감귤이 달려있습니다. 감귤나무 가지는 축 늘어졌고 매달린 감귤은 잔뜩 문드러져 썩었습니다. 밭떼기로 산 포전상인이 감귤 값이 폭락하자 따지 않고 방치한 겁니다. 때문에 감귤을 재배하는 농민만 속이 타들어 갑니다. <인터뷰 : 현호순 감귤재배농민> "이 귤을 벌써 따갔어야 하는데 귤을 안 따가니까 올해 농사는 망친 것 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제주도내 포전상인들은 외지 상인들이 물을 흐리고 있다며 항변합니다. <인터뷰 : 포전거래 상인> "감귤 값을 못가져가도 우리는 밀감을 안 딸수가 없잖아. 다음 장사를 생각해서. 그런데 육지사람들은 그게 아니잖아. 돈이 안 되니까 -----수퍼체인지 안 따가는거야. 그 사람들은 다음에 안 봐도 좋다는 거지." <브릿지> "정부는 포전거래로 인한 이같은 농가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재작년부터 표준계약서 작성을 의무화했습니다." 표준계약서에는 계약금과 잔금, 농작물의 반출시기 등을 적어야 합니다. 이를 작성하지 않으면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표준계약서 의무 품목은 양배추와 양파에만 한정돼 있을 뿐, 감귤 등 농작물은 권고 수준에 그칩니다. <인터뷰 : 나종옥 제주도청 감귤정책계장> “(포전)거래를 할 때는 반드시 서면 계약으로 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제주도도 적극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관례적으로 구두계약으로 이뤄져 온 포전거래. 이로 인한 피해와 분쟁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표준계약서 작성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2.25(수)  |  나종훈
  • 제주 황칠나무 산업화 '주목'
  • 황칠나무는 제주 중산간 지대에 많이 자라는 향토 식물인데요, 이 황칠나무가 2차 가공 산업과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새로운 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성산읍의 한 농업회사법인입니다. 생후 한달 된 닭을 삼계탕으로 가공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제주 향토 식물인 황칠나무를 삼계탕 약재로 활용 한다는 점입니다. 황칠나무 원액은 특유의 향으로 음식에 첨가되면 잡내를 없애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법인은 중산간 지역에서 자라는 제주 황칠나무를 활용한 삼계탕을 상품화하면서 차별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계영/농업회사법인 대표> "황칠나무는 서귀포 지역에 농가로부터 받아서 제주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맛이 깊은 삼계탕을 생산하는 공정이 되겠습니다." 이미 제주 황칠나무를 키우는 서귀포 지역 농가와 협동조합을 구성했으며 조만간 황칠묘목 100만 본을 심기 위한 묘목장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황칠나무 자원화로 법인은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임업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면서 새로운 소득 창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황길수/황칠나무 영농조합 대표> "이러한 재배과정을 거쳐서 제주도만의 브랜드화 시킬수 있는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4월부터는 제주 양계농가로부터 매달 6만 마리의 삼계용 닭을 공급받기로 하면서 AI로 타격을 받은 지역 양계업계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제주 황칠나무와 제주산 닭을 활용한 먹거리 가공산업이 제주의 새로운 토종 부가가치 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5.02.25(수)  |  김용원
  • <동물테마파크> 투자진흥지구 '해제'…감면액도 추징
  • 제주투자진흥지구 1호로 지정됐지만 그동안 사업자의 부도 등으로 지지부진해오던 제주동물테마파크가 진흥지구에서 해제됐습니다. 그동안 각종 세제혜택을 통해 감면받았던 부담금도 추진됩니다. 제주도가 투자가 미진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제 요건을 완화하도록 제도개선에 나서면서 다른 투자진흥지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동물테마파크가 투자진흥지구에서 결국 해제됐습니다. 다양한 동물을 한 곳에 모아 세계적인 테마공원을 목표로 지난 2005년, 제주투자진흥지구 1호로 지정된지 10년 만입니다. 첫 사업자의 부도 위기로 4년전 새로운 사업자에게 넘어간 동물테마파크는 이후 별다른 투자 없이 사업이 중단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해제하고 그동안 사업자가 감면받은 취득세 등 지방세 2억원도 환수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변태엽 / 道투자정책과장 ] "투자가들에게 투자 실현을 적극적으로 권장할 겁니다. 제2의 제3의 이런 사업자가 나오지 않게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업 승인만 받고 장기간 개발진척이 없는 사업장에 대해 제주도가 사실상 칼을 빼든 셈입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제주특별자치도가 동물테마파크를 비롯해 투자진흥지구에 대한 사후 관리를 대폭 강화한 가운데 제2의 해제 대상이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도는 일정기간 투자가 없으면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해제할 수 있도록 요건을 강화하는 특별법 개정을 추진중입니다. 이 때문에 그동안 막대한 세제 혜택을 누리면서 별다른 투자의지를 보이지 않던 다른 투자진흥지구 사업장들은 바짝 긴장해야 할 처집니다. [인터뷰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실체를 가지고 진행되는 여러가지 사업과 프로그램이 제주의 가치 기준과 미래상에 걸맞게 가는지 여러분께서 사명을 갖고 심의에 응해주십시요" 현재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사업장은 제주지역내 모두 49군데, 제주도가 1호 해제라는 부담을 떠안으면서까지 투자진흥지구 사업장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면서 부실사업장에 대한 옥석을 가리고 투자활성화라는 당초 도입 취지를 살리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2.25(수)  |  이정훈
  • 4·3추념식에 대통령 참석 건의 잇따라
  • 올해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을 건의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4.3희생자 유족회는 모레(27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 건의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도 그제(23일) 가진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국가추념일로 지정했기 때문에 당연히 참석해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어야 한다며 추념식 참석을 건의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도 지난달 세계 평화의 섬 10주년 메시지를 발표하면서 추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하면 국민적 대통합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며 참석을 공식 건의한 바 있습니다.
  • 2015.02.25(수)  |  조승원
  •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내일 아침 그쳐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조금 내리기 시작해 내일 아침 그칠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흐리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11도 안팍으로 어제보다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에 그치겠지만 산간지역으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떨어져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2.25(수)  |  최형석
  • 제주지역 반려동물 한 해 2천마리 넘어
  • 제주지역에서 버림받는 반려동물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관리하는 유기동물은 지난해 개 1천 900여 마리, 고양이 150여 마리로 2천 마리가 넘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도 1천 800여 마리보다 10% 늘어난 것입니다. 이 가운데 30% 정도는 각각 분양 또는 자연사됐고, 원래 주인에게 반환된 사례는 10%에 그쳤습니다.
  • 2015.02.25(수)  |  조승원
  • 소방안전본부, 들불 안전사고주의보 발령
  •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이 다가오면서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봄철 농업부산물이나 과수원 감귤 전정목 소각 등으로 인한 화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들불 안전사고 발생건수는 830여 건으로 대부분 3, 4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02.25(수)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