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반려동물 한 해 2천마리 넘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2.25 10:58

제주지역에서 버림받는 반려동물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관리하는
유기동물은
지난해 개 1천 900여 마리, 고양이 150여 마리로
2천 마리가 넘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도 1천 800여 마리보다 10% 늘어난 것입니다.

이 가운데 30% 정도는 각각 분양 또는 자연사됐고,
원래 주인에게 반환된 사례는 10%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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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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