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말, 전국에 봄비…최고 40mm
  • 제주지방의 기습추위는 내일부터 풀리겠고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4~9도에 머물렀고 찬바람이 불며 한 겨울처럼 추웠습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인 내일은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내일 밤과 모레 새벽사이에 집중되겠고 10~4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에서 6도 낮 최고기온은 9내지 11도로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 2015.02.27(금)  |  이소정
  • 제주 항일운동…5년 만에 재조명
  • 여러분들은 제주 항일운동이 어디서 어떻게 일어났는지 잘 알고 계신가요? 국가보훈처와 독립기념관이 전국 항일 운동 사적지를 실태조사한 자료집이 지난 2010년 발간됐는데요, 당시 제주지역 의병 항쟁지와 항일 운동 활동지 40여 곳을 담은 기록물이 5년 만에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제시대 조천읍 신좌면 소비조합 건물입니다. 항일 애국선열 김시용 선생이 살던 집으로 마을 소비절약운동과 강제징집에 반대하는 항일 운동의 근거지였습니다. 현재도 당시 기와건물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1911년 만주 무관학교 사건으로 제주에 유배온 남강 이승훈 선생도 이 곳 유배지에서 조천 지역 학교 설립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 같은 항일운동 역사 현장의 기록이 300 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주도 독립운동사적지라고 적힌 이 조사집에는 당시 항일 의병 항쟁지와 항일운동 활동지 40여 곳이 소개됐습니다." 국가보훈처와 독립기념관 의뢰로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작성한 항일독립운동사적지 조사보고서입니다. 탐방조사와 고증 작업을 거친 뒤 지난 2010년 발간됐습니다. <인터뷰:강만익/탐라문화연구소 연구위원>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의병운동과 항일운동을 했던 사람들의 출생지나 활동지를 찾아서 조사를 벌인 자료집입니다." 항일 운동의 발원지인 조천읍을 비롯해 추자와 우도 등 도서지역에 이르는 사적지 분포도와 사진자료, 당시 활동사항 등이 기술돼 있습니다. 국가보훈처 기록물로 보관돼 도내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지만, 학술과 역사 교육자료로 활용가치가 높은 항일 사료로 평가됩니다. <인터뷰:강만익/탐라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민간 단체가 아니고 국가보훈처와 독립기념관에서 발주한 용역입니다. 도내 기관과 학교에 보급되지 못해 사업 결과가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3.1절을 앞두고 5년 만에 처음 알려지게된 항일 기록물이 잊혀져 가는 역사 현장을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2.27(금)  |  김용원
  • 날씨/주말 동안 봄비…올 봄, 3월 초까지 쌀쌀
  • 오늘 추우셨죠. 겨울의 끝자락에 기습추위가 찾아오며 마치 한 겨울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인 내일은 봄비가 촉촉이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밤과 새벽사이에 집중되며 일요일 오전까지 10~40mm가 예상되는데요. 궂은 날씨에 공기는 계속해서 차갑겠고 습한 동쪽 기류 때문에 안개 끼는 곳도 있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상학적으로 3월부터를 봄으로 보는데요. 제주지방은 3월 초에는 다소 쌀쌀할 하겠고 4~5월은 남쪽 기류가 유입되며 기온이 크게 오를 때가 있겠습니다. 또한 강수량은 4~5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많이 내릴 걸로 예상됩니다. 봄철 불청객 황사는 평균 4일 정도 발생하는데요. 올 봄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걸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3월 초쯤 대형 황사가 전국을 덮친다고 하니 꼭 미세먼지 마스크 구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은 오후부터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북부지역 아침기온은 0에서 4도로 춥겠고요. 낮 기온도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궂은 날씨로 돌아서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찬 기운이 돌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우산 챙기시기 바랍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4~5도가량 오르지만 비 날씨에 쌀쌀할 전망입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비 날씨에 활동을 다소 불편하겠네요. 공기는 역시 차갑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전 산행은 추위 외에 큰 불편 없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비바람 치며 쌀쌀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다소 높겠고, 안개에 유의하세요. <오름날씨> 도내 오름 오전까지는 등반하는데 큰 지장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봄에 접어드는 다음 주는 화요일에 또 비소식이 있고요. 비가 그친 뒤에 평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4분 해지는 시각은 6시29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2.27(금)  |  이소정
  • 클린하우스에 버려진 개인정보
  • 여러분이 작성한 계약서가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제주시내 한 클린하우스에 고객들의 소중한 정보가 담긴 계약서들이 버려져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신분증 사본까지 고스란히 담겨있었는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클린하우스에서 발견된 중이뭉칩니다. 살펴보니 휴대폰 가입시에 작성한 계약서들 입니다. 종이에는 고객의 이름과 연락처, 주소는 물론 은행계좌까지 상세히 기록돼 있습니다. 더욱이 신분증을 복사한 사본부터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까지 있습니다. 주민번호가 가려진 것도 허술하기 그지 없고 심지어 그대로 노출된 것도 있습니다. <브릿지> "종이뭉치가 발견된 클린하우스 입니다. 당시 계약서들은 이곳에서 상자 안에 담긴채 버려져 있었습니다." <인터뷰 : 제보자> "처음에는 한 50부정도 나왔는데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것들. 신분증 복사한 것은 기본이고…." 계약서에 적힌 해당 휴대폰 판매점에게 사실여부를 물어봤습니다. 판매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항변합니다. <싱크 : 휴대폰 판매점 관계자> "방송통신위원회 등에서 제재를 많이 하기 때문에 저희들은 모두 파쇄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어떻게 나갔는지 ----------수퍼체인지 저도 계속 파악중입니다. 얼마전까지 일하던 직원이 있었는데…."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해당 계약서들은 그 목적을 달성한 후에 반드시 완전히 파쇄돼야 합니다. <전화인터뷰 : 최장운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정책과>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조치를 취하지 않아 개인정보를 도난, 유출, 변조 또는 훼손, 분실한 자는 2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이하의 ---------------수퍼체인지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안전성 확보조치 의무 위반은 3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괜찮겠지라는 무책임하고 안일한 태도로 우리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2.27(금)  |  나종훈
  • 경찰, 교통불편 신속대응팀 출범
  •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27일) 오전 경찰청에서 교통불편 신속대응팀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교통불편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혼잡과 무질서 등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교통경찰 위주의 업무를 지구대와 연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교통불편신고 건수는 1만 4천여 건으로 2013년 9천 350여 건보다 60% 가량 증가했습니다.
  • 2015.02.27(금)  |  이경주
  • 서귀포시, 고령 해녀에 도수 물안경 보급
  • 서귀포시가 노안으로 물질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해녀에게 도수가 있는 물안경을 시범 보급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예산을 확보해 고령해녀 30명에게 개인 시력에 맞는 렌즈로 제작된 물안경을 보급합니다. 현재 서귀포 지역에서 활동하는 70살 이상 고령 해녀는 1천 3백여 명으로 이 가운데 320여 명이 도수가 있는 물안경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5.02.27(금)  |  김용원
  • 괭생이모자반 중국서 유입된 듯…유전자 일치
  • 최근까지 제주 해안을 뒤덮었던 괭생이 모자반은 중국에서 자라는 모자반과 동일한 종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제주도와 전라도 신안에서 수거한 괭생이모자반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중국 저장성 일대에 서식하는 모자반과 유전자가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연안에서 자라는 모자반과는 다른 종으로 중국 해역에서 조류를 타고 제주와 전라도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정확한 유입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중국 측에 시료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 2015.02.27(금)  |  김용원
  • 날씨/하루새 기온 뚝!…주말 봄비
  • 하루새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바깥 공기가 많이 차가운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겨울 끝자락에서 추위가 기승입니다. 오늘 낮 기온이 어제보다 최고 ( )도나 떨어졌습니다. ( ) 도를 나타내고 있고 차가운 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목 잘 감싸셔서 체온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은 기온이 오르기는 하는데요. 비예보가 들어있습니다. 오전 내내 흐리다가 오후부터 봄비가 촉촉이 내리겠고 일요일 오전까지 최고 40mm가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도는 대체로 구름 많고 가끔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기온은 4도 안팎까지 뚝 떨어져 많이 쌀쌀하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2미터 내외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오르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비바람이 칠 테니 유의하시고 낮 기온은 10도 안팎에서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면 벌써 3월입니다. 봄에 접어드는 달이지만 초순에는 다소 쌀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2.27(금)  |  이소정
  • 찬 바람 불며 추워…내일 오후부터 '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찬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9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아침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2.27(금)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