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30대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그젯밤(27) 제주시 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길을 걷다 또다른 외국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폭행하고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으며,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주거지에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최근 5년간 폐업 단란주점 증가
  • 제주시내에서 폐업하는 단란주점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5년 동안 단란주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0년 650개소에서 지난해 말 493개소로 5년 만에 150여 개소가 폐업했습니다. 경기침체에 따른 영업 부진과 달라진 회식 문화 등으로 업종을 바꾸거나 자진폐업하는 단란주점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인구가 밀집된 택지지구에는 법으로 단란주점 영업을 제한하고 있어 앞으로 신규 영업허가를 받기도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 2015.02.26(목)  |  김용원
  • 날씨/내일 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막바지 겨울추위
  • 오늘 낮 기온이 최고 14도까지 올랐지만 우중충한 날씨에 많이 쌀쌀했죠. 내일은 북쪽 찬 공기의 세력이 더 강해지겠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텐데요. 아침 최저기온이 3도 안팎으로 무려 8도나 뚝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5도에 머물면서 막바지 겨울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더욱이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영하권까지 끌어내릴테니 내일 출근길 두툼한 옷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인 모레는 오전부터 흐리다가 오후들어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름세로 돌아서겠지만 궂은 날씨 때문에 계속해서 쌀쌀할 전망입니다. 구름의 이동모습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구름 많은 날씨 속에 흐렸다 걷혔다를 반복했습니다. <북부지역> 내일도 역시 구름 많겠고요 찬공기가 확장하며 북부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는 등 많이 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구름사이로 햇살이 비추지만 낮 최고기온은 9도에 그치며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에서도 옷 든든히 입고 나오세요. 아침기온 1도 안팎, 낮 기온은 6도 내외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찬바람 불며 춥겠고 종일 영하의 추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쾌적하지만 중산간지역도 다시 영하로 떨어지며 성판악 아침 수은주 영하3도 한라산 정상은 영하9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며 우도의 아침기온이 2도까지 낮아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로 오후부터는 낮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라운딩은 가능하지만 추위 속에서 활동하기 불편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 비가 또 내리겠고요. 봄에 접어드는 다음 주는 다소 쌀쌀 할 걸로 예보됐습니다. <생활지수> 쌀쌀한 날에는 잘 안 움직이게 되죠. 움직임이 적으면 부종이 생기기 쉬운데요. 부기빼는 데는 팥이나 늙은 호박 달인 물이 좋다는 거 많이 아실텐데요. 또한 커피도 도움이 된다고해요 카페인이 산소 흡입량을 증가시켜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6분 해지는 시각은 6시2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2.26(목)  |  이소정
  • 산업단지 선정…해당 주민은 '반발'
  • 지난달 제주시 도남동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역경제와 투자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공공사업이지만 정작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설 제주시 도남동 예정 부지 앞에 현수막이 여기저기 걸려있습니다. 마을에 단지가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내용으로 해당 토지주들이 이달 중순부터 내걸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언론보도가 나오기 전까지는 자신의 토지가 산업단지 부지에 포함된 사실조차도 몰랐다며 사전 협의없이 추진된 단지계획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토지주 19명을 위원으로 하는 대책위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권혁성/토지주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저희들이 대책위원회를 열었는데 그 자리에서 나오는 얘기가 한결같이 토지주들이 모르는 단지 추진에 절대 반대한다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특히 인근 옛 시청사부지도 활용방안 없이 놀고 있는 마당에 또다시 도남동에 산업단지를 조성 하는 것은 마을 공동체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영철/위원장> "그런 입장에서 다시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도남동 공동체라는 쉽게 말해 동 자체를 없애려는 작태가 이해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제주도는 도남동의 경우 학군과 교통 면에서 접근성이 뛰어나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기업 유치에도 이점이 있다며 입지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현재는 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라며 향후 단지 구획 결정과 보상 과정에서 설명회 등을 통해 해당 주민들과도 충분히 협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최명동/제주도 기업지원과 경영지원 담당> "현재는 부정형으로 돼 있는 지구를 정형화시켜서 지구계획이 설정되면 해당 토지주에게 공문이나 사업진행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게끔" 도남동 16만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서는 산업단지는 다음달 설계용역이 진행되면 지구 경계와 조성 계획이 확정된 뒤 내년 상반기 쯤 지정 고시될 예정입니다. 주민 반발 등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원만히 해결하고 정상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2.26(목)  |  김용원
  • 제주시, 출산 장려 지원정책 추진
  • 제주시가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올해부터 제주도에 주소를 둔 재외국민에게도 둘째 자녀를 출산할 경우 매월 5만 원씩 양육수당을 지급합니다. 또 여성장애인이 출산할 때 한 명당 1백만 원의 출산비용도 지원됩니다. 이외에도 출산 자녀수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120만 원의 출산장려금과 미숙아와 선천성 질환을 가진 신생아에 대한 의료비도 지급됩니다.
  • 2015.02.26(목)  |  김용원
  • 제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출범
  • 금융사기사건 등을 전담할 제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신설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현판식에서 이승철 제주지방경찰청장은 부정부패와 선거사범 뿐 아니라 서민을 울리는 금융사기 척결에 수사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능범죄수사대는 반부패전담팀과 민생경제팀, 선거.집회시위팀 등 3개 팀으로 편성 운영됩니다. 특히 올해 안에 경제범죄 전문수사체제를 구축해 경찰서에서 처리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대출사기사건을 인계받아 직접 수사할 예정입니다.
  • 2015.02.26(목)  |  최형석
  • "도외 대기업 풍력발전 이익 환원해야"
  • 도외 대기업들이 풍력발전사업을 통해 얻은 초과이익이 815억 원에 이른다며 수익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26일) 오전 제주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외 대기업이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벌어들인 이익은 1천 980억 원으로 이 가운데 투자비용을 회수하고 발생한 초과이익만 85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도외 대기업이 제주의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높은 수익을 얻고 있다며 수익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제도를 신규 사업자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자들에게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특별법 개정안을 하루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15.02.26(목)  |  이경주
  • 법원, 도의회 사무처장 인사 정지 가처분 기각
  • 법원이 제주도의회 의장이 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의회 사무처장 인사발령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행정부 허명욱 부장판사는 도의회 의장이 자신의 추천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규명하는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또 인사명령 효력을 정지하면 오히려 의정 활동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구성지 의장은 지난달 도지사가 의장과 상의없이 도의회 사무처장을 발령한 것은 지방자치법 위반이라며 인사처분 무효 소송과 인사발령처분 효력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 2015.02.26(목)  |  최형석
  • 날씨/오후부터 찬바람 '쌩쌩'…내일 더 추워
  • 봄이 코 앞인데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듣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봄이 오기 전 겨울이 시샘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내내 공기가 많이 차가운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13도까지 올랐지만 북쪽의 찬 공기가 확장하면서 밤까지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고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도 영하권까지 낮아지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이 오늘보다 8도가량 뚝 떨어져 3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5도에 머무는 등 막바지 겨울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 다시 비가 내리겠고요. 봄으로 접어드는 다음 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로 쌀쌀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도는 구름만 지나며 맑은 하늘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육상> 공기가 많이 차갑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시고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2.5미터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막바지 겨울 추위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아침기온이 제주시에서 3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5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바람이 강하게 불며 우도의 아침기온이 2도까지 낮아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로 오후부터 낮게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2.26(목)  |  이소정
  • 홍해삼환 불법 제조·유통 40대 검거
  • 제주지방경찰청이 허가받지 않고 수억원대 홍해삼환을 만들어 판매해 온 48살 박 모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고 1억 8천만원 상당의 홍해삼환 제품 1천800개를 제조해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홍해삼환을 제조하면서 홍해삼 보다 가격이 저렴한 흑해삼을 혼합한 뒤 마치 홍해삼만으로 제조한 것처럼 제품 성분을 속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사진, 동영상 자료 있음>
  • 2015.02.26(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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