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사건 등을 전담할 제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신설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현판식에서 이승철 제주지방경찰청장은
부정부패와 선거사범 뿐 아니라 서민을 울리는 금융사기 척결에
수사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능범죄수사대는
반부패전담팀과 민생경제팀, 선거.집회시위팀 등
3개 팀으로 편성 운영됩니다.
특히 올해 안에 경제범죄 전문수사체제를 구축해
경찰서에서 처리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대출사기사건을 인계받아
직접 수사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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