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에서 폐업하는 단란주점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5년 동안 단란주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0년 650개소에서
지난해 말 493개소로 5년 만에 150여 개소가 폐업했습니다.
경기침체에 따른 영업 부진과
달라진 회식 문화 등으로
업종을 바꾸거나 자진폐업하는 단란주점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인구가 밀집된 택지지구에는
법으로 단란주점 영업을 제한하고 있어
앞으로 신규 영업허가를 받기도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