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막바지 겨울추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2.26 15:50

오늘 낮 기온이 최고 14도까지 올랐지만
우중충한 날씨에 많이 쌀쌀했죠.

내일은 북쪽 찬 공기의 세력이 더 강해지겠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텐데요.

아침 최저기온이 3도 안팎으로
무려 8도나 뚝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5도에 머물면서
막바지 겨울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더욱이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영하권까지 끌어내릴테니
내일 출근길 두툼한 옷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인 모레는
오전부터 흐리다가
오후들어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름세로 돌아서겠지만
궂은 날씨 때문에 계속해서 쌀쌀할 전망입니다.

구름의 이동모습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구름 많은 날씨 속에
흐렸다 걷혔다를 반복했습니다.

<북부지역>
내일도 역시 구름 많겠고요
찬공기가 확장하며

북부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는 등
많이 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구름사이로 햇살이 비추지만
낮 최고기온은 9도에 그치며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에서도 옷 든든히 입고 나오세요.
아침기온 1도 안팎,
낮 기온은 6도 내외에서 오르내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찬바람 불며 춥겠고
종일 영하의 추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쾌적하지만
중산간지역도 다시 영하로 떨어지며
성판악 아침 수은주 영하3도
한라산 정상은 영하9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며
우도의 아침기온이 2도까지 낮아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로
오후부터는 낮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라운딩은 가능하지만
추위 속에서 활동하기 불편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 비가 또 내리겠고요.
봄에 접어드는 다음 주는
다소 쌀쌀 할 걸로 예보됐습니다.

<생활지수>
쌀쌀한 날에는 잘 안 움직이게 되죠.
움직임이 적으면 부종이 생기기 쉬운데요.

부기빼는 데는 팥이나 늙은 호박 달인 물이
좋다는 거 많이 아실텐데요.

또한 커피도 도움이 된다고해요
카페인이 산소 흡입량을 증가시켜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6분
해지는 시각은 6시2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