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이 다가오면서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봄철 농업부산물이나 과수원 감귤 전정목 소각 등으로 인한
화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들불 안전사고 발생건수는 830여 건으로
대부분 3, 4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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