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통 그대로…봄맞이 '초가지붕 잇기'
  • 겨울 추위가 사실상 물러나면서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데요. 봄을 맞아 표선 민속촌에서는 전통 초가지붕을 새로 덮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빛바랜 지붕을 새 옷으로 갈아입히는 현장을 문호성,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아담한 초가집이 그림같이 펼쳐진 제주민속촌. 따스한 햇살 아래 초가지붕을 잇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초가를 감쌌던 썩고 낡은 지붕은 걷어내고 새로운 억새를 꼼꼼히 채워넣습니다. 짚줄을 촘촘하게 날줄과 씨줄로 엮으면 허름했던 초가는 말끔하게 바뀝니다. <인터뷰 : 김광남 서귀포시 표선면 > “제주도는 바람이 세기 때문에 일년에 한 번씩 이엉(새)을 이어야 단단해게 고정돼서 바람을 예방하거든요." 짚줄을 꼬는 것은 여성들의 몫입니다. 호랭이를 돌리는 사람과 억새를 채워주는 사람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볏단을 사용하지 않고 질긴 억새를 사용하는 것은 제주만의 특징입니다. 타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에 관광객들은 마냥 신기합니다. <인터뷰 : 신예원 조채봉 안수연 / 충북 청주시> "제주도에 처음왔는데 저희 지역은 이런게 없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을 보니까 색다르고 좋아요." 이번에 새로 단장하게 되는 초가는 모두 100여 채. 도내에서 성읍과 표선에서만 보전되고 있는 이 전통은 매년 2월부터 시작해 3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클로징> “봄의 시작을 알리는 초가지붕 잇기는 마을 주민에게는 추억을, 관광객에게는 전통의 멋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2.24(화)  |  나종훈
  • 내일 오후부터 황사 씻어줄 '비'...모레 쌀쌀
  • 제주지방에 사흘째 황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오후부터 먼지를 씻어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100마이크로그램 안팎에서 오르내리며 나쁨 단계를 나타냈고 오늘 밤까지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모레 오전까지 5~3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더욱이, 사흘째 이어진 황사로 인해 먼지가 섞여 내릴 수 있으니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가 그치는 모레는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겠고 바람이 불며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2.24(화)  |  이소정
  • 날씨/내일 낮부터'빗방울'…먼지 섞여 내려요
  • 내일은 우산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겠는데요. 사흘째 계속된 미세먼지가 섞여 내릴 수 있으니 꼭 우산 쓰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강수량은 많은 곳이 최고 30mm예상되고요. 모레 오전 사이에 그치겠습니다.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과 동쪽의 습한 바람이 만나면서 오후에 제주도를 비롯해 해상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눈도 섞여 내릴 수 있으니 내일 퇴근길 운전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평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겠지만 궂은 날씨에 쌀쌀하겠고요. 비가 그치는 모레는 바람이 다소 불겠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춥겠으니 보온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은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지만 공기는 차갑겠습니다. 북부지역 아침기온은 3~6도 낮기온은 10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잿빛하늘을 띄겠고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역시 봄비가 내리겠고요. 낮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쌀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흐리다가 비날씨를 보이겠고 기온은 큰 차이 없지만 찬 기운이 돌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이상지역은 눈이 섞여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퇴근길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우도와 마라도 부근에 비가 많이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오전 라운딩은 가능하지만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며 활동하기 불편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비가 내린 후 주말 쯤 또 한 차례 비가 내리겠고 이번 주는 대체로 쌀쌀할 전망입니다. <생활지수> 3월 초쯤 대형황사가 몰려온다고 합니다. 중국 황사 발원지가 눈이 적게 내려 매우 건조한 상탠데요. 중금속에 곰팡이균까지 날아들어 온다고 하니 심각하게 걱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꼭 식약처에서 인증한 미세먼지 마스크 구비해주시고요. 가급적 외출하지마시고 공기청정기도 사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8분 해지는 시각은 6시2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2.24(화)  |  이소정
  • 학기 코앞인데...강사 구하지 못해 쩔쩔
  • 이제 곧 새 학기가 시작돼지만 학교마다 방과후 강사를 구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특히 소규모 학교들은 지원자가 없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교육당국은 문제 해결에 소극적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골학교는 새학기가 다가왔지만 스포츠 강사를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지원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도심 학교에 근무한다며 계약을 포기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다시 채용공고를 냈지만 수업이 시작되기 전까지 구할 수 있을 지는 불투명합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신학기를 앞두고 스포츠 강사 등 교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외곽지역에 위치한 시골학교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특히 거리가 먼 서귀포 지역이나 소규모 학교의 경우 강사 구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강사료는 방과후 수업 참여 학생 수에 따라 결정되는데 소규모 학교는 신청자가 적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소규모 학교들은 한명의 강사가 두 군데 학교를 번갈아 가며 가르쳐야 하는 부담도 지원을 기피하는 이윱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방과후 수업 운영은 커녕 이미 개설한 과목마져 폐강하는 학교가 적지 않습니다. [전화인터뷰 서귀포시 00학교 관계자 ] "질 높은 강사 구하기에 힘써야 할 학교가 질은 따지지 않고 강사만 있으면 채용하는 경우가 생기는 거죠. " 이처럼 소규모 학교들이 강사 채용에 애를 먹고 있지만 교육당국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같은 교육공무직이라 급여를 차등해 지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연장 근무를 더 하는 것도 아니가 보통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제주도내에서 한시간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데... " 매년 신학기가 되면 일부 학교가 강사를 구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지만 제주도교육청이 현실과 동떨어진 원칙만을 고수하면서 소규모 학교를 살리겠다는 구호가 헛돌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2.24(화)  |  이정훈
  • 시민단체, '리조트월드제주' 변경승인 취소소송 제기
  •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 추진중인 제주신화역사공원 사업과 관련해 사업계획 변경승인 취소 소장이 제주지방법원에 제출됐습니다. 제주지역 시민단체 회원과 주민 130여명으로 구성된 소송인단은 오늘 오전 제주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자본에 좌지우지 되는 제주발전계획은 철회돼야 한다"며 변경승인 취소 소장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소송인단은 "이번 소송은 특별법의 계획을 위반한 사업을 바로잡기 위한 도민행동"이라고 주장하고, "법원이 중국자본에 저항하는 도민의 염원과 소송의 취지를 제대로 읽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5.02.24(화)  |  나종훈
  • 술에 취해 업무방해 5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10시45분쯤 제주시 이도2동 한 민속주점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59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2.24(화)  |  나종훈
  • 道교육청,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정기인사(c.g포함)
  • 제주도교육청이 3월 1일자로 43명 규모의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주요 인사를 보면 교육예산과장에 현대훈 제주시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이 총무과장에는 이계준 총무과장 직무대리가 제주도의회 교육전문위원실에는 현명희 제주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이 각각 승진 임용됐습니다. 한편 지난 17일자로 이뤄진 6급 이하 지방공무원에 대한 인사예고는 오늘 확정됩니다. #### c.g #### 道교육청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道교육청 교육예산과장 현대훈 총무과장 이계준 道의회 교육전문위원실 현명희
  • 2015.02.24(화)  |  최형석
  • 봄 알리는 초령목, 보름 일찍 '개화'
  • 봄을 알리는 초령목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해 다가오는 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에 자생하고 있는 희귀 목련, 초령목이 지난 2013년보다 보름 정도 빨리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목련 가운데 유일한 상록수인 초령목은 가장 먼저 꽃이 피는 종으로 서귀포시 계곡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 몇 그루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령목의 개화가 빠른 이유는 올해 겨울기온이 2013년보다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사진>
  • 2015.02.24(화)  |  조승원
  • 3·1절 '태극기 달기 운동'
  • 제96주년 3.1절과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운동이 전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모레(26일) 오후 제주도청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전 도민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아파트 단지와 마을회관에서 홍보 방송을 실시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태극기를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 2015.02.24(화)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