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낮부터'빗방울'…먼지 섞여 내려요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2.24 16:19

내일은 우산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겠는데요.

사흘째 계속된 미세먼지가 섞여 내릴 수 있으니
꼭 우산 쓰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강수량은 많은 곳이 최고 30mm예상되고요.
모레 오전 사이에 그치겠습니다.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과
동쪽의 습한 바람이 만나면서

오후에 제주도를 비롯해 해상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눈도 섞여 내릴 수 있으니
내일 퇴근길 운전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평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겠지만
궂은 날씨에 쌀쌀하겠고요.

비가 그치는 모레는 바람이 다소 불겠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춥겠으니
보온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은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지만
공기는 차갑겠습니다.

북부지역 아침기온은 3~6도
낮기온은 10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잿빛하늘을 띄겠고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역시 봄비가 내리겠고요.
낮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쌀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흐리다가 비날씨를 보이겠고
기온은 큰 차이 없지만 찬 기운이 돌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이상지역은 눈이 섞여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퇴근길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우도와 마라도 부근에
비가 많이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오전 라운딩은 가능하지만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며 활동하기 불편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비가 내린 후 주말 쯤 또 한 차례 비가 내리겠고
이번 주는 대체로 쌀쌀할 전망입니다.

<생활지수>
3월 초쯤 대형황사가 몰려온다고 합니다.
중국 황사 발원지가 눈이 적게 내려
매우 건조한 상탠데요.

중금속에 곰팡이균까지 날아들어 온다고 하니
심각하게 걱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꼭 식약처에서 인증한 미세먼지 마스크 구비해주시고요.
가급적 외출하지마시고 공기청정기도 사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8분
해지는 시각은 6시2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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