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노루와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사업과 관련해
올해 1억 7천여 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16일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도지부와
위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총포 사용이 금지된 지역에 대해
까치 포획틀을 설치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포획사업으로
노루는 980마리, 까치는 1만4천500여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