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제1호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던
제주동물테마파크에 대한 지구 지정이 해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제주동물테마파크에 대해
내일(25일)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심의회에서
지정 해제를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동물테마파크는
지난 2005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지만
2011년 이후 공사가 중단된 이후
지금까지 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세제 감면혜택만 받고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감면된 지방세 부담금을
3년 이내에 추징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2억 4천만 원도 추징할 예정입니다.
이번 지정 해제는
지난 2002년 투자진흥지구 지정 제도가 시행된 이후
처음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