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한지 1년도 안 된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발생한
빗물 누수 현상에 대해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부실시공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지난 21일 공연 도중 빗물이 샌 원인을 비롯해
건물 벽체와 옥상의 방수처리가 제대로 됐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서귀포 예술의 전당 건물이
준공된지 1년이 안되는 점을 감안해
시공업체의 하자보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서귀포시의 정밀 안전진단 등 향후대책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예산 430억 원을 들여 지난해 문을 열었지만
천장과 벽면에서 비가 새
최근까지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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