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낮 12시 50분 쯤
제주시 조천읍 대흘교차로에서
25살 오 모씨의 렌터카와
마주오던 34살 김 모씨의 렌터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 씨의 차량 엔진이 떨어져나가면서
또 다른 렌터카를 덮쳐
운전자 김 씨 등 3명이 크게 다치는 등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비보호 좌회전 교차로에서
운전자들이 서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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