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임시회서 추경안 심사...설 민심 반영"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설 민심을 반영해
다음주에 임시회를 열고 긴급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예정했던 원희룡 도지사를 상대로 한
긴급현안 질의는 없던 일이 됐습니다.
{ 제주조합장선거 후보 등록 순조 }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후보 등록 첫날 제주시지역 29명,
서귀포시 27며명 등 모두 56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후보등록은 내일까지이며 모레부터는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 제주지역 땅값 상승률 9.2%…10년 만에 최고 }
지난해 제주지역 땅값은 전년보다 9.2% 오르며,
전국 평균 상승률 4.14%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상승률은 2005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이며 전국 시도가운데는 세번째 입니다.
{ 비새는 '서귀포예술의전당' 감사 착수}
개관한지 1년도 안 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발생한
빗물 누수 현상에 대해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부실시공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용두암 낙석 6개월째 '위험천만' }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낙석사고가 났던
용두암 주요 관찰로가 안전진단 결과
재해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아무런 후속 조치 없이 6개월째 출입만 통제되고 있습니다.
{ 4월부터 소나무 고사 원인 규명 착수}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4월부터
국립산림과학원, 한라산연구원 등과 함께
소나무가 다량으로 말라죽는 현상에 대한
원인 규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제주동물테마파크' 투자진흥지구 해제}
제주의 제1호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던
제주동물테마파크에 대한 지구 지정이 해제되고
그동안 사업자가 받았던 조세 감면액도 추징됩니다.
{ 전통 그대로…봄맞이 '초가지붕 잇기' 한창 }
겨울 추위가 사실상 물러나면서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을 맞아 표선 민속촌에서는
전통 초가지붕을 새로 덮는 작업이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