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박사'이자 제주학의 선구자로 알려진
석주명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이 건립됩니다.
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영천동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포함된 석주명 선생 기념관 건립을 위해
1억2천만원을 들여 오는 9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남상호 전 한국곤충학회장 등
각계 인사 19명으로 기념관 추진위원회도 구성했습니다.
추진위원회에서는 석주명 선생의 업적과 유적 조사를 비롯해
기념관 입지 선정,
석주명 선생 연구서적 등 유품 확보와
기념관 활용 방안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