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를 따라 제주 전역을 잇는
자전거 도로 조성 사업이 올해 내로 마무리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올해 예산 90억 원을 들여 연말까지
구좌읍 김녕과 애월, 안덕 해안도로 등
64km 구간에 자전거도로를 조성합니다.
양 행정시는
이미 제주 해안도로 150km 구간에
자전거 도로를 조성했으며
올해 내로 나머지 구간 공사가 완료되면
지난 2010년 이후 5년 만에 제주 해안도로 218km 구간을
연결하는 자전거 길이 생기게 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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