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추념식에 대통령 참석 건의 잇따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2.25 11:10

올해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을 건의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4.3희생자 유족회는
모레(27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 건의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도
그제(23일) 가진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국가추념일로 지정했기 때문에
당연히 참석해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어야 한다며 추념식 참석을 건의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도
지난달 세계 평화의 섬 10주년 메시지를 발표하면서
추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하면
국민적 대통합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며
참석을 공식 건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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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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