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 전국평균보다 두배 올라 '과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2.25 16:50

제주지역 주택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부동산 시장이 활황을 넘어
과열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대학교 정수연 교수는
오늘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동산 시장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43%로
전국 평균 19%보다 두배가 넘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도
지난 2011년을 기점으로
제주가 서울을 역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
미래 세대가 주택 구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상대적인 빈부격차로 갈등이 유발되는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부동산 시장을 총괄할 주택청을 신설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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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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