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에 여객터미널이 증축되고
비행기 이착륙 횟수를 늘리기 위한 시설이 확충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사업비 350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활주로에 비행기 유도로를 신설하고,
시간당 이착륙횟수를 36회에서 38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570억 원을 들여
국제선과 국내선 터미널 시설을 개선하고
탑승동 증축사업도 2017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공항공사는 시설 확충으로
공급좌석이 200만석 이상 늘어나고,
여객수용능력도 22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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