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월> 크루즈 8시간 이하 안돼 조승원 R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15.02.26 15:44

CG-1 그래프
2012년 14만명이었던 크루즈 관광객은
이후 급격히 증가해 지난해 59만명을 기록했고,
올해는 65만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성장속도만 보면 아시아 최고수준입니다.

그런데 도민들은 이런 크루즈 관광의 효과를 체감하고 있을까요?
대답은 아마 "아니요"일겁니다.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시간이 평균 0시간,
적은 경우는 3시간에 불과해 관광은 커녕
쇼핑만 하기에도 짧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CG2>
이렇게 체류시간이 적다보니 크루즈 관광객들은
제주시내를 벗어나지 않고 있는데요.

용두암과 목관아지, 중앙로, 신제주 면세점 정도를 둘러보고
제주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제주도가 처방을 내놨습니다.

앞으로 8시간 이내로 체류하는 크루즈 선사는
아예 제주항의 선석 배정을 하지 않기로 한 겁니다.

자세한 소식,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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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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