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운영되는 면세점 8군데 총 매출액이
사상 처음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8군데 면세점 이용자는 496만천여명이며,
매출액은 1조198억 여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 면세점 매출액은 제주가
서울과 인천에 이어 3번째입니다.
제주에는 현재 신라와 롯데가 시내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제주관광공사 등이
공항과 항만, 그리고 컨벤션 센터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최근 시내면세점 1군데와
제주항, 강정항에 각 1군데씩 면세 사업장을
추가로 허가하면서
도내 면세점은 모두 11개로 늘어나게 됐습니다.